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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대마도에서 동시에 펑펑펑 가을밤 수놓은 불꽃잔치

올해 첫 유료 좌석제도 미숙한 진행 '아쉬움'

 
▲ '사랑의 시작은 고백입니다'를 주제로 한 제11회 부산불꽃축제가 24일 오후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개막돼 화려한 불꽃쇼가 밤바다를 수놓고 있다.

'Magnificent(훌륭한)!'
제11회 부산불꽃축제를 감상한 한 외국인이 연신 이같은 감탄의 목소리를 냈다.

24일 오후 8시부터 45분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해운대구 마린시티, 남구 이기대 3곳에서 화려한 불꽃의 향연이 벌어졌다.

첫 15분 동안은 일본팀의 불꽃이 부산 하늘을 수놓았다. 크고 화려한 불꽃의 모습에 관람객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올해는 일본 대마도에서도 불꽃을 쏘아 기대를 모았지만 흐린 날씨탓인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대마도 불꽃'은 볼 수 없었다.

이후 가수 양희은 씨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된 한국팀의 불꽃은 이전보다 스케일이 더 커졌다. 새 모형의 조종기구인 '불새'를 하늘에 띄워, 불꽃과 함께 마치 새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듯한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올해는 부산불꽃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유료 좌석제도가 도입됐다. 관람객 수는 총 130만 6천100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8천 석을 유료좌석으로 판매했고, 별도로 소외계층을 위해 2천 석을 마련했다.

하지만 미숙한 진행으로 아쉬움을 샀다. 유료좌석 출입구가 3곳 밖에 없어 유료좌석이 있는 아쿠아팰리스 호텔~호메르스 호텔 사이로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혼잡이 극에 달했다.

반면 유료좌석이 없는 삼익비치 아파트 방향의 해수욕장은 꽤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유료좌석에서 관람한 김수정(27·여·부산 수영구) 씨는 "가까이에서 조금 더 편하게 불꽃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지만 7만 원은 좀 비싼감이 있다"고 말했다.

일부 관람객은 일렬로 배치한 좌석때문에 출입이 불편한 점을 불만으로 꼽았다.

경남 통영에서 온 박대철(50) 씨는 "진주 유등축제의 경우 첫 유료화를 하면서 티켓을 진주 시민들에게 한 장씩 나눠준걸로 아는데, 불꽃축제의 경우 무대도 유료좌석 앞에만 있고, 스크린도 다른쪽에는 설치되지 않아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또 주최측에서 축제가 시작되기 직전 유료좌석 통로 구간을 일부 개방하면서 돈을 주고 티켓을 산 관람객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한편, 불꽃축제가 끝나고 광안대교 앞에서 요트 1대(승선원 2명)가 스크류가 어망에 감겨 해경에 긴급 구조요청을 했다. 해경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없고 해경구조대가 어망을 풀어 무사 귀가조치했다"고 밝혔다.[부산일보 2015.10.24]

독도본부2015.10.27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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