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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권, IHO 회원국 교과서 절반 이상 동해→일본해 표기

'동해 단독 표기 우리나라, 터키 등 전체 4.1% 불과'

국제수로기구(IHO) 회원국 교과서의 절반 이상이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도본부 2015.10.08 www.dokdocenter.org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심재권 새정치민주연합은 1일 한국학중앙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IHO 49개 회원국(전체 80개 회원국 중 교과서를 확보한 국가 49개국을 대상으로 분석) 교과서 중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한 국가는 전체의 55.1%27개국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심 의원에 따르면 또한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한 국가는 9개 국가로 전체의 18.4%, 동해를 단독으로 표기한 국가는 우리나라, 터키 등 2개국으로 전체의 4.1%에 불과했고, 이외의 11개 국가는 동해나 일본해 표기와 관련된 내용이 담겨져 있지 않았다.

IHO는 전 세계의 해양과 바다의 지명 및 경계를 정하고 있는 해양지명의 국제표준 지침서인 해양과 바다의 경계를 발간하고 있고, 1929년 이 책의 초판에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 후 1937년 제2, 1953년 제3판까지 동해의 일본해 단독 표기가 이어지고 있다.

IHO는 지난 2002년부터 제4판 개정안 초안을 마련해 총회에서 채택하려고 했으나, 동해의 일본해 표기 문제로 인해 2002년과 2007년 총회에서 제4판 개정안의 초안은 채택되지 않았다.

지난 2012년 총회에서도 동해의 일본해 표기 문제와 관련해 일본해 단독 표기를 고수하는 일본 측과 동해 병기 표기를 주장하는 우리 정부 측의 의견 충돌로 인해 이 문제는 2017년 총회에서 결정하기로 연기한 바 있다.

심 의원은 지난 2012IHO 총회 후 우리 정부 대표단은 IHO 회원국이 동해 표기문제에 대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여전히 IHO 회원국 교과서 상에는 일본해 단독 표기가 절반도 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정부는 IHO 회원국에 대한 적극적인 외교적인 교섭을 통해 회원국 교과서에서부터 동해 표기가 확산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1921년 설립된 IHO는 일제 강점기인 1929년 총회에서 일본 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것이라며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간한 지도인 일본변계약도(1809)’신정만국전도(1810)’ 등에도 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한 만큼 우리 정부는 이러한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2017년 개최되는 IHO 총회에서 동해 표기가 채택되도록 회원국을 설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머니투데이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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