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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큰굿 소재 창작극 '이어도' 영국서 주목

英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코리안시즌 초청작 선정



한국의 '굿'이 세계 무대에서 복합예술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고 가무악의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기에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정신과 미(美)를 지닌 예술로 재평가 받는 것.

그 선두에 제주도 전통예술단체 마로의 창작극 '이어도 : 더 파라다이스'가 있다. 자그마치 보름간 쉬지 않고 펼쳐지는 장대한 스케일의 제주큰굿을 이어도 설화와 연결해 만든 이 작품은 제주큰굿보존회 회장 서순실 심방도 그 예술성을 인정한 바 있으며, 2013년 초연된 이후 끊임없이 해외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31일, 주영 한국문화원 주최로 열린 런던 초청공연에서도 현지인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일찌감치 공연 예약은 마감됐으며, 처음 접해보는 '굿'이란 장르와 한국의 소리에 '판타스틱, '어메이징'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주영 한국문화원 김갑수 원장은 "삶과 죽음 앞에 인간이 느끼는 보편적 감정을 우리 정서로 풀어내 예술로 승화시킨 점이 크게 어필했다고 본다"며 영국 내 한국인 뿐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도 : 더 파라다이스'는 세계 최대의 예술제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코리안시즌' 공식 초청작으로도 선정돼 8월 6일부터 30일까지 영국에서 공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코리안시즌은 에딘버러 최고의 극장 어셈블리(Assembly)와 한국 공연기획사 '에이투비즈'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관광여행개발원(KTDI)의 해외홍보마케팅 후원으로 한국의 우수한 공연 컨텐츠를 알릴 총 5팀이 선발됐다.

마로의 '이어도 : 더 파라다이스'를 비롯해 하땅세의 'BRUSH', EDx2무용단의 'One Find Day', 더 패트론의 '로또',아름다운 공연팀의 'PAN'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에 영국 현지 언론 TV BOMB은 에이투비즈와의 '코리안시즌' 인터뷰에서 한국의 '굿'에 대해 특별한 호기심을 나타내는 등 기대를 보였다.

한국적 샤머니즘의 진수를 보여주는 공연 '이어도 : 더 파라다이스'는 2015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 공식 초청작으로도 선정돼 9월, 다시 한 번 국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이어도 : 더 파라다이스'는 한국 굿의 원형을 가장 잘 간직한 '제주큰굿'에 이어도 설화를 입혀 풍랑에 휩쓸린 소녀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희망의 섬 이어도로 향하는 여정을 그려냈다. 우리 춤과 소리에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환상적인 빛과 소리의 물결과, 한(恨)을 흥(興)으로 승화시킨 한국적 샤머니즘의 진수를 보여준다. 2013 에든버러 프린지 '놓치지 말아야 할 10대 공연', 2014-2015 뉴욕한국문화원 오픈스테이지 최우수작에 선정된 바 있다. [헤드라인 뉴스 2015.08.25]

독도본부 2015.08.27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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