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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보는 인천공항 앱,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공항 '구글 연동, 어쩔수 없어...국내 지도로 바꿀 계획' 해명


 ▲ 인천국제공항 앱에 탑재된 안내지도에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돼 있는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공항안내 앱과 연동된 지도에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공항 이용객들의 출국과 입국, 교통편의 등을 안내하기 위해 인천공항 앱(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 앱에는 출국과 입국뿐 아니라 대중교통편과 주차, 시설이용방법 등 공항 이용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겨있다.

하지만 최근 이 앱과 연동된 안내지도에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인천공항 앱의 ‘나와 가까운 교통편’ 코너와 연동된 안내지도에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가 접속 환경에 따라 여전히 일본해로 표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해당 앱은 국내에서 접속하면 ‘동해’로 표기돼 문제가 없지만, 외국에서 접속할 경우 ‘일본해’로 표기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해당 화면을 캡처해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알리면서 누리꾼들이 분노를 표시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인천공항은 정신차려라. 얼마나 많은 조상님들이 피눈물 흘려 만든 나라인줄 아는가. 진심으로 욕이 나온다”고 비난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으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느냐, 한국인으로서 부끄럽다”고 개탄했다.

특히 이 사진과 글은 페이스북에서만 7만3천여명이 ‘좋아요’를 누르고 1천회 이상 공유, 해당 글에만 1천700여개의 댓글이 달려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교민사회에도 해당 사실이 알려지면서 분노하는 교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정모(28·여)씨는 “인천공항공사가 정식으로 운영하는 앱에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되는 게 말이 되느냐”며 “힘든 상황에서도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가는 교민들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구글지도가 유일하게 외국어를 지원해 탑재했지만 사실상 동해로 표기해달라고 주장할 권리도, 권한도 없어 현재 국내 지도로 바꿀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중부일보 2015.08.25]

독도본부 2015.08.27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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