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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에 '독도' 포함될 신종 생물 5종 발견

학명에 ‘독도’가 포함될 신종 생물 5종이 독도에서 발견됐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2013년부터 실시한 독도 자생생물 연구 결과 8월 초 현재 총 1576종의 독도 자생생물을 확인했으며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신종도 5종에 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로 발견된 신종 생물은 무척추동물에 속하는 요각류 2종과 복모류 3종이다.

생물자원관은 이번에 발견된 무척추동물 신종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학계에 발표할 때 ‘독도’를 지칭하는 학명을 부여할 계획이다. 2005년 독도에서 발견돼 신종으로 발표된 2종의 미생물에도 각각 ‘독도니아 동해엔시스’(Dokdonia donghaensis), ‘비르기바실러스 독도엔시스’(Virgibacillus dokdonensis)라는 학명을 부여한 사례가 있다.


  가칭 독도쿠울노벌레.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가칭 재갈입털벌레류.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가칭 분지털배벌레류.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가칭 큰꼬리나무살이.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가칭 예쁜털배벌레류.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국립생물자원관은 요각류 두 종에 가칭으로 독도쿠울노벌레와 큰꼬리나무살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복모류 3종에는 각각 가칭으로 재갈입털벌레류, 예쁜털배벌레류, 분지털배벌류 등의 이름을 부여했다. 요각류는 절지동물의 일종으로 소형갑각류에 속하는 생물로 노처럼 생긴 발을 가지고 있으며 어류의 주요 먹이가 되는 종이다. 복모류는 동물의 한 분류군으로 배에 털을 가지고 있으며 바다 모래틈에 주로 사는 생물이다. 몸의 크기가 매우 작고(50㎛~1㎜) 쉽게 부서지는 특성 때문에 다루기가 어려워 연구가 많이 되어있지 않은 동물군이다.

생물자원관은 특히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3종의 신종 복모류 중 재갈입털벌레류는 이 종이 속해있는 속(屬) 자체가 동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생물자원관은 또 국내 미기록종 어류로 가칭 독도얼룩망둑과 무척추동물으로 가칭 유령비늘갯지렁이와 호리도롱이갯민숭이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미기록종은 그동안 국내 학계에 보고·기록되지 않은 종을 말한다.


  가칭 유령비늘갯지렁이.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가칭 호리도롱이갯민숭이.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가칭 독도얼룩망둑.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이번 조사에서는 남해와 제주도에 주로 서식하는 옥돔도 확인됐다. 지난 6월 확인된 옥돔은 동해 연안에서는 발견하기 힘든 종으로 생물자원관은 독도 해역이 남해로부터 올라오는 난류의 영향권에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확인된 독도 자생생물은 어류 176종, 무척추동물 638종, 해조류 238종, 식물 111종, 곤충 176종, 조류 186종, 포유류 2종, 미생물 49종 등이다.[경향신문 2015.08.12]

독도본부 2015.08.13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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