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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도 위안부 짓밟은 일본

교사 주축 출판사 '마나비샤'
문부성에 제출한 책에는 위안부 할머니 증언·그림 등 2쪽 분량 상세히 실었지만 검정 불합격시켜 빼게 만들어

6일 일본 문부성의 검정을 통과한 역사 교과서 중에는 현직 교사들이 주축이 돼서 구성된 출판사 '마나비샤(學び舍)'가 펴낸 책도 있다.

본지가 취재한 한·일 교과서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출판사는 당초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내용을 2쪽 정도 분량으로 상세하게 실었지만 일본 문부성의 검정을 받는 과정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순덕 할머니가 그린‘끌려감’이라는 제목의 작품. 국제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 작품은 진보 성향의 일본 출판사 마나비샤가 제출한 역사교과서 초안에 실려 있다가 결국 삭제됐다. 


 
'사라진 양심' - 일본 진보단체 마나비샤에서 제작한 역사교과서 1차 제출본(위)에는 위안부 피해자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과 그림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일본 문부성의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아래)에는 이 내용이 모두 빠져 있다.

검정을 통과하기 전 이 출판사가 문부성에 제출한 초안에는 위안부 피해자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이 별도 꼭지로 들어갔다. 김 할머니가 일본 정부에 사죄와 보상을 요구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치마저고리를 입은 조선 소녀가 일본군에 끌려가는 장면을 담은 고(故) 김순덕 할머니의 그림도 실려 있었다.

동아시아 곳곳에 설치된 위안소 지도와 함께 '위안부들은 자기 의사에 반해 끌려갔다'는 고노 담화의 내용도 소상하게 소개됐다. 유엔 인권위와 미국 의회에서 위안부 문제를 다뤘다는 최근 상황도 실렸다.

하지만 한 차례 불합격 판정을 받은 뒤 마나비샤가 검정 통과를 위해 다시 문부성에 제출한 원고에는 결국 이런 내용이 대폭 빠졌다.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과 김순덕 할머니의 그림이 사라지고, 위안소 지도도 삭제됐다.

이뿐만 아니라 일본의 전쟁 범죄 책임을 희석하는 일본 정부의 견해가 추가로 반영됐다. 고노 담화를 소개한 내용에 이어 '일본군이나 관헌에 의한 강제 연행을 직접 보여주는 자료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설명이 들어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위안부 문제를 다룬 분량은 당초의 절반 분량으로 간략해졌다.

이번에 검정을 통과한 일본 중학교 역사 교과서 중 위안부 문제를 기술한 책은 이 책뿐이다. [조선일보 2015.04.07]

독도본부 2015.04.08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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