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19년 06월 25일 화요일

내용검색  

녹둔도

대마도

울릉도

제주도

간도

위화도

이어도

  현재위치 > 독도본부 > 영토와 섬 > 이어도

 


5000톤급 대형경비함 내년에 이어도 배치

제주도 등 화순항 전용부두 건립


▲ 내년에 이어도 해역을 전담 경비하기 위해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배치될 5000t급 경비함과 동급 함정인 ‘삼봉호' 모습

제주 남방 해역과 이어도 주변 수역을 전담 감시할 5000t급 대형 경비함이 내년에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배치된다.

9일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5000t급 경비함이 내년 4월에 진수됨에 따라 이어도 해역에 실전 배치한다.

국내에서 2번째로 건조 중인 이 경비함은 길이 145.5m, 폭 16.5m, 최대 속력 23노트(시속 40㎞)로, 항속 거리는 8500마일(1만3679㎞)에 달해 추가 유류 공급 없이 제주에서 하와이를 왕복할 수 있다. 이와 동급인 경비함 ‘삼봉호'는 2002년 독도 해역에 전담 배치됐다.

대형 경비함 배치와 맞물려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비 327억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에 들어서는 전용 부두 건립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전용 부두 공사는 2013년 발주했으나 화순리 주민들의 반대로 지난해 11월에야 착공했다. 제주도는 1차 공사로 올해 50억원을 들여 월파를 막아 줄 방파호안(446m)과 물양장(50m) 등 항만 기본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공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면 오는 2017년 10월 5000t급 경비함이 정박할 수 있는 전용 부두가 준공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전용 부두가 예정대로 건립될 수 있도록 화순리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부두 명칭을 ‘해경 전용부두'가 아닌 ‘관광선 부두' 등으로 변경하고,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마리나항이 설치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해양경비안전본부 관계자는 “내년까지 화순항에 전용 부두가 완공되지 않을 상황을 대비해 5000t급 경비함을 임시로 제주항에 배치한 후 2017년에 화순항으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화순리 일부 자생단체들은 현재 공사 중인 방파호안과 물양장 신축은 허용하되 해경 전용 부두 건립은 반대하면서 지역사회 여론 수렴과 공감대 형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임상렬 화순리장은 “보상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여서 지금도 지역사회에선 해경 전용 부두 건립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정부와 제주도가 보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일보 2015/02/10]

독도본부 2015/02/11 www.dokdocenter.org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