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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광고 플랫폼, ‘일본해 클릭해야 한국서 광고 가능’ 논란



▶ 구글 애드워즈에서 제공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모습. 동해가 일본해로 적혀있고 독도는 리앙쿠르 암초로 표시돼 있다.

구글이 자사의 광고 플랫폼인 애드워즈의 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의 광고 플랫폼인 애드워즈의 지도에는 동해는 일본해로 적혀있고 독도는 단순 암초인 리앙쿠르 암초로 표시돼 있다.

구글 애드워즈에서의 노출은 광고주가 구글에 광고를 걸고 사용자가 관련 단어를 검색하면 검색 결과 옆에 광고가 등장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국내에서 구글을 통해 광고를 하려면 적용 범위를 선택해야 되는데 일본해가 적힌 지도가 표시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구글 관계자는 “현재 애드워즈에서 글로벌 버전 지도가 제공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구글은 한국 기업 배너 광고 영업 등을 대행하는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사업으로 국내에서 1000억원에 이르는 매출을 거두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글이 국내에서 이익을 내고 있음에도 불구, 일본해가 적힌 지도를 제공하고 있는 것은 국내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구글은 앞서 지난 2012년 글로벌 버전 구글 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독도의 한국 주소지를 없애고 리앙쿠르 암초로 바꿔 논란을 일으켰다.이 논란으로 인해 현재 구글은 한국에서 접속하는 구글지도에 동해, 독도로 표기하고 있지만 해외의 주소로 접속할 경우 일본해로 표시하고 있다.

구글은 이 같은 표시에 대해 오래전부터 이어온 글로벌 정책에 맞춘 것이라는 입장을 펼치고 있다. 구글 관계자는 “구글 지도 상에 나타나는 분쟁 지역의 경우, 가능한 중립적인 지명으로 표시하고자 한다”며 “구글 지도에서 다수의 국가가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지역을 검색하면, 분쟁 지역에 대한 중립성 차원에서 국가 명을 표시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동해와 독도는 엄연한 한국의 지역이니만큼 해외에서도 동해, 독도로 표시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인 반크는 “일제의 잔재는 아직 청산되지 않은 채로 남아 한국인에게 식민지배의 아픔을 상기시키고 있다”며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동해 대신 일본해를 사용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다.[경제투데이 2014.12.23]

독도본부 2015.01.21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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