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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일본해 표기 수첩판매 논란

지난 달 '일본해'표기 구글지도 사용 '뭇매' 후 버젓이 판매-진정성 의지 '도마'



▲CJ CGV 영등포점의 시네샵(Cine Shop)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표지 장식의 미니수첩을 판매 중이다.

CJ그룹 계열사인 CJ CGV가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 디자인의 수첩을 버젓이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CJ그룹의 일부 계열사는 앞서 지난달에도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 구글 지도를 사용하다 덜미가 잡힌 만큼, 여론의 비난을 면키 어려울 전망이다.

영등포역 타임스퀘어 4층에 위치한 CGV 영등포점은 시네샵(Cine Shop)을 통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표지 장식의 미니수첩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매일일보>취재 결과 확인됐다.

시네샵은 영화나 영화 캐릭터와 관련된 책, DVD, 아트토이, 포스터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사측이 직접 전담해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시네샵의 경우 극장에 들어서는 첫 진입로에 위치하고 있는 데다 고객의 접근성이 잦은 만큼 상품 진열에도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1만 7000원에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문제의 미니수첩은 한 눈에 보기에도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가 눈에 띈다.때문에 신중한 검토 없는 대기업의 안일하고도 허술한 체계가 또 다시 입방아에 오를 조짐이다.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온 직장인 A씨는 “가뜩이나 최근 일본해 표기로 말썽인 이케아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기업까지 이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CJ그룹의 일본해 표기 논란은 이번 만이 아니다.

앞서 지난 달 그룹의 일부 계열사들은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 구글 지도를 사용하다 진화에 나선 바 있다.

게다가 CJ E&M은 최근 일본 입국이 거부된 가수 이승철의 사회환원프로젝트 ‘ON 캠페인' 취지가 보다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는 데다, CJ제일제당의 경우 지난해 ‘어린이 독도 지킴이 캠페인'을 자처하며 깨끗한 기업 이미지를 보여준 것과는 반대로 이 같은 실수를 재차 반복하고 있다.

‘글로벌 리딩' 기업을 선도하면서도 겉과 속이 다른 언행불일치의 행보를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이와 관련 CJ CGV관계자는 “MD를 통해 확인 한 결과, 수첩의 크기가 너무 작다 보니 미처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여러 버전(수첩 디자인) 가운데 문제가 된 수첩은 총 4권이 입고가 됐으며, 문제의 4권은 전량 판매되지 않고 디스플레이만 됐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또한 문제가 된 이 수첩들은 바로 전량 회수 조치했다”고 덧붙였다.[매일일보 2014-11-26]

독도본부 2014.11.28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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