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19년 06월 25일 화요일

내용검색  

옛지도

요즘지도

기사

칼럼

논문

그 외

  현재위치 > 독도본부 > 동해? 조선해 > 기사

 


호주서 ‘일본해→동해’로 바뀐 간판 등장

태즈메이니아 섬 한국전 참전공원 내 표기 변경돼


 ▲ 호주 태즈메이니아섬에 등장한 '동해' 표기 간판

호주 대륙 최남단 태즈메이니아 섬에 한반도와 일본 열도 사이의 바다를 ‘동해(East Sea)’로 표기한 안내 간판이 등장했다.

23일 연합뉴스는 태즈메이니아주 한인사회 등 소식통을 통해 “이 섬의 주도(主都)인 호바트 남부에 있는 한국전 추모공원에는 최근 한반도와 일본 사이의 바다를 ‘동해’로 표기한 지도가 새겨진 간판이 새롭게 설치됐다”고 보도했다.

한국전 추모공원에는 최근까지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된 지도가 새겨진 간판이 설치돼 있었다. 이 간판이 세워진 것은 지난 2011년 1월. 당시 지도 제작팀은 세계적으로 더 많이 통용되고 있었던 명칭인 ‘일본해’를 사용했다. 한국과 일본 간 영유권 분쟁에 대한 사전지식을 잘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즉각 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일었다. 호바트에 거주하고 있던 교민들은 한국전 참전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추모공원에 ‘일본해’ 표기 간판이 설치된 것을 안타깝게 여겼다.

이후 ‘동해’로 표기가 변경되기까지 걸린 기간은 3년여. 교민들은 지속적으로 추모공원 청소 운동을 펼치는 등 긍정적인 이미지를 먼저 심었다. 이후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만나 ‘동해’ 표기의 역사적 의미와 정당성을 끈질기게 설득했다.

일부 교민들은 현지 시립도서관 등에 소장된 지도책을 낱낱이 뒤져 동해와 독도로 표기된 자료들을 찾아내 체계적으로 자료화하는 등 담당자 설득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올해 초 ‘동해’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한국전 추모공원은 1999년 태즈메이니아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호주 주재 한국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 뜰’이란 이름으로 조성한 공원이다. 참전용사들은 매년 이곳에 모여 참전 기념식을 진행해왔다.[천지일보 2014.03.23] 
 
독도본부 2014.03.27 www.dokdocenter.org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관련해 내각에 제출한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