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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 ‘독도는 일본 땅’ 표기 논란

동해도 일본해로 명기...EEZ 경계 조작까지



야후 재팬의 지도 서비스가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해 자국 영토로 간주하고 있어 독도를 둘러 싼 한일간의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또 동해도 일본해로 명기해 놓고 한국과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경계를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설정했다.
이는 양국 간의 경계를 임의로 표기함으로써 독도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현재 독도 주변의 해상은 ‘한·일 중간수역’으로 설정돼 있어 ‘배타적 경제수역’을 마음대로 표기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배타적 경제수역’은 영해가 시작되는 지점에서 200해리(1해리=1,852m) 내의 모든 자원에 대해 연안국의 독점적인 권리를 인정하는 유엔 해양법상의 수역이다.

이에 대해 독도전문가들은 “독도 주변을 공동수역으로 만든 신한일어업협정이 이같은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재협정을 통해 독도 해역의 주권을 다시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안일보2013.08.28] 

독도본부 2013-08-29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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