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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東海 표기, 국제협약상 정당'

터키에서 바다명칭 국제세미나

한국이 주권국가로서 '동해(East Sea)' 표기를 주장하는 것은 국제협약상 정당하다는 사실이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전문가 세미나에서 재확인됐다.

사단법인 동해연구회와 동북아역사재단, 터키 이스탄불대학교가 22~24일 공동 개최한 '제19회 동해 지명과 바다명칭에 관한 국제세미나'에서 피터 레이퍼 유엔지명전문가그룹(UNGEGN) 전 의장은 "1982년 채택된 국제협약인 UN해양법협약(UNCLOS)에서 동해·일본해 표기 논쟁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며 "UNCLOS에 따르면 각 국가는 관할 영토에 대해 지명을 정할 수 있는 주권을 가진다"고 주장했다.


   ▲ 22일 터키 이스탄불 힐튼호텔에서 열린‘제19회 동해 지명과 바다명칭에 관한 국제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한데 모였다. 올해 세미나에는 15개국의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했다.

그는 "한국은 이미 동해와 일본해 병기를 해법으로 내놓았지만, 일본은 계속해서 일본해 단독 표기를 고집하는 게 현재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이졸데 하우즈너 오스트리아 지명위원회 전 위원장은 "이미 발트 해, 도버 해협처럼 같은 지형에 두 개 이상 지명(multiple naming)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동해 표기의 정당성을 뒷받침했다.

사단법인 동해연구회는 '동해' 명칭을 국제적으로 표준화하기 위해 1995년부터 매년 각국을 돌며 세계적인 지명 전문가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조셉 스톨트만 웨스턴미시간대 교수는 "10년 전만 해도 미국 내에서 동해 표기 이슈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시민단체와 전문가 집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미국 교사들과 정치인들이 점차 동해 표기 이슈를 알아가고 있다"고 했다. 미국 지리교사연합회 회장을 지낸 스톨트만 교수는 또 "5~10년 뒤에는 미국에서 교과서가 개정되는 등 중요한 성과가 나오리라 확신한다"며 "미국의 변화는 국제사회 여론을 움직이는 데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조선일보 2013.08.24]

독도본부 2013-08-24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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