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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재 특별기자・구로다 가츠히로

이대로 다케시마는 되돌아오지 않는다

 2월 22일, 시마네현의「다케시마의 날」에 초청되어 다녀왔다. 7년 만이었다. 현민회관에서의 기념식전 후, 강연을 했다. 지난번(방문)은「다케시마의 날」이 제정되고 나서 2번째였는데 이 7년 동안에 무엇이 바뀌었을까. 

 (기념)식전 단상에는 여러 국회의원이 있었고 처음으로 출석한 정부관계자가 서로 인사를 하고 있었던 건 변화라 하겠다. 그러나 필자 입장에서는 바뀌지 않은 것이 더 인상적이었다.

 이번은 작년 8월, 이명박 대통령의 “다케시마 상륙”이라는 자극 덕분(!)에 중앙(정부)에서도 관심이 확산되는 변화는 있었다. 다케시마 문제가 드디어 「시마네지방에서 전국구로」(확산되었다는)느낌이었는데 하루 머물고 마쓰에를 떠날 때의 느낌은「이대로는 다케시마는 되돌아오지 않는다(このままでは竹島は戻ってこない)」였다.

 시마네는 일본국내에서도 접근이 힘든 지역 중에 하나다. 한국에서는 마쓰에에서 가까운 요나고공항에 항공편이 있지만 편수는 적다. 이에 우선 전날에 서울에서 오카야마공항에 도착해 1박을 한 후, 당일 아침에 JR하쿠비센(JR伯備線)으로 마쓰에로 향했다. 7년 전과 같았다.

 그런데「다케시마의 날」인데도 불구하고 마쓰에역 및 역 앞 광장에는 다케시마의 “다”라는 글자도 보이지 않는다. 「다케시마의 날」은 물론이고 다케시마와 관련된 표시나 안내, 포스터 등이 하나도 없다. 역 앞 관광안내소에서 다케시마가 소속되어 있는 「오키노시마」등 시마네현 관광안내자료를 받았는데 지도를 비롯해 어디에도 다케시마는 나오지 않는다. 7년 전과 마찬가지다.

 변화로 말할 것 같으면 관광안내소 팸플릿선반에 시마네현이 제작한「다케시마학습리플릿」이 자연스럽게 놓여있던 것 정도다.

  게다가 오카야마에서 이용한 JR(일본철도)의 「특급야쿠모」에서는 차장이 안내방송을 통해 관광안내를 하고 있었는데 다케시마는 등장하지 않았다. 오카야마역 앞의 백화점에는 북방영토를 돌려달라는 큰 현수막이 걸려있었는데 다케시마는 없었다.

 역시 다케시마 문제는 아직「시마네지방」에 한정된 것일까. 아니, 그 시마네조차 여전히 썰렁하다.

 강연에서는 그런 이야기를 포함해 다케시마의 전국구화를 위해 “관광화”의 필요성 등 더욱 분발해주기를 요청했는데 후에 오키노시마 사람이 일본 술「다케시마(竹島)」를 판매하고 있다고 가져오셨다. 오호라! 실은 7년 전의 (필자의)호소로 오키의 명물인 흑요석을 사용한 다케시마 그림이 들어간 키홀더 등 다케시마 상품이 이미 등장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관광화, 대중화를 통해「실력지배」를 과시하기 위해 그 섬에 전 지역에서 연간20만 명 이상이  몰려들고 있다. 강연에서는 겨우 다케시마를 국가 문제로 끌어올린 시마네의 「지방의 힘(地方力)」을 높이 평가했지만 이대로는 전 국민이 1년365일의 관심으로 “종교화”되고 있는 한국에는 도저히 따라가지 못한다.

 이에 오로지「한국을 배워라」하고, 호소했다. 그 중 가장 큰 “배움”이 이번에도 일기예보였다.

 한국에서는「울릉도・독도 날씨」를 24시간 하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시마네를 포함해 여전히「오키・다케시마 지방의 날씨」가 없다. 관심의 전국화, 일상화, 대중화, 그리고 실효지배에 대한 의지라는 측면에서 이는 반드시 필요하다. 물론「요나구니(与那国)・센카쿠(尖閣)지방의 날씨」도 즉시 시작해야만 한다.

 돌아오는 길은 히로시마, 후쿠오카를 경유했는데 시마네에서 한 발짝 떨어지면 다케시마에 대한 관심도 저조했다. 한국에서의 항의와 반발이 더 크게 보도되고 있다. 이래서는 역시 다케시마는 되돌아오지 않는다.  산케이신문 2013.03.13

 

 

독도본부 2013. 04. 12.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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