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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노시마쵸장 한국 대아고속해운에 선박 매각

다케시마 항로에는 사용하지 말아 달라


  ▲한국의 대아고속해운에 매각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레인보우 2」=마쓰에시 시치루이항(七類港)

 시마네현・오키제도(隠岐諸島)를 항행하는 선박을 소유하고 오키노시마쵸장이 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회사가 오키노시마쵸의 다케시마로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는 한국 회사에 자사 고속선을 2007년에 매각한 사실이 16일 관계자에게 취재한 결과 밝혀졌다.

 다케시마를 둘러싸고는 한국도 영유권을 주장해 한일 양국이 대립. 오키노시마쵸의 마츠다 가즈히사(松田和久) 오키노시마쵸장은「달리 매각처가 없었다. 당시 한국 회사가 다케시마행 선박을 운항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他に買い手がなかった。当時、韓国の会社が竹島行きの船を運航しているかどうかは分からなかった)」고 설명. 마츠다 오키노시마쵸장은 일본의 영유권 확립을 주장하는 입장에서 다케시마 문제 해결을 주장하는 「다케시마영토권확립 오키기성동맹회(竹島領土権確立隠岐期成同盟会)」의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오키노시마쵸 등이 출자해 오키노시마쵸장이 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오키진흥(隠岐振興)」(오키노시마쵸)은 오키제도와 마쓰에, 사카이항을 잇는 항로를 운항하는 배를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과소화 등으로 인한 승객감소로 항로운항회사가 경영부진에 빠져 2007년 2월말 경에 고속선「레이보우」를 한국 포항시의「대아고속해운」에 약2억 엔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고 같은 해 4월에 매각. 또한 다른 고속선「레인보우 2」에 대해서도 올해 11월 말까지의 운항종료 후에 매각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대아고속해운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05년경부터 한국・울릉도와 다케시마를 잇는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다. 레인보우 매각의 경위에 대해 오키진흥은 「국내에서는 매수처가 없었고, 외국회사 중에서도 구입에 적극적이었던 건 대아고속해운뿐이었다(国内では買い手がなく、外国の会社でも購入に積極的だったのは大亜社だけだった)」고 설명. 당시 대아고속해운이 다케시마여객선을 운항하고 있는 회사인지는 몰랐지만 한국회사라는 점에서 대아고속해운 측에 매각조건으로 「다케시마 취항에 사용하지 않는다(竹島への就航に使用しない)」는 점을 제시했다고 한다.

  대아고속해운에 따르면 매각된 레인보우는 현재「드림호」라는 이름으로 부산-후쿠오카를 운행. 대아고속해운은「레인보우 2의 운항계획은 미정」이라고 한다.

「다케시마 항로에는 사용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달겠다」

- 마츠다 가즈히사 오키노시마쵸장의 이야기 -
「다케시마를 둘러싸고 한국과 영유권을 다투고 있는 가운데, 매각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매각당시는 합병으로 오키노시마쵸가 생긴지 얼마 안 됐을 때로 오키 전체가 재정난을 겪고 있었다. 폐선하는 것도 검토했지만 비용을 마련하지 못하고 매수처가 있을 경우 매각할 수밖에 없었다. 다케시마여객선 문제는 매각 후에 들었는데 이미 2척을 매각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파기할 수도 없다. 레인보우2를 매각할 때는 『다케시마 항로에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竹島への航路には使用しないでほしい)』고 재차 전달할 생각이다. 그러나 다케시마 문제와는 별개로 일본과 한국과의 우호적인 관계는 구축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 산케이신문 2013.03.17]

 독도본부 2013. 04. 12.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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