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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네현지사 정례기자회견

질문사항 2. 다케시마 문제・다케시마의 날에 대해

시마네현홈페이지 2013.01.11


▲미조구치 젠베에 시마네현지사

●정례기자회견 1월 11일(금)  14:00~15:00   
●장소: 현청방재센터 

○산음중앙신보
 두 번째 다케시마 문제는요?

○미조구치 지사
 영토문제도 포함해서죠.

○산음중앙신보
 국제사법재판소로의 단독제소 등은 검토하고 있다고 하니, 정부 입장에서도 단독제소하지 않겠다고는 단정 짓고 있지는 않지만 야당시절의 발언을 감안하면 조금은 의욕이 떨어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느끼시는지요.

○미조구치 지사
 의욕의 문제라기보다도 이 영토문제라는 건 어려운 문제죠. 상대방이 존재하고 상대방과 대화하지 않으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양국)국민들에겐 각각의 마음이 있죠. 그런 문제를 대국적인 견지에서 하지 않으면 실제적인 진전은 바랄 수 없습니다. 영토문제가 될 경우, 러시아와의 관계나 중국과의 관계 등을 봐도 많은 국민들이 각각 그 배후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각각 의견도 다르죠. 그런 것을 어떻게 조정해나갈지가 외교가 해야 될 일이고 외교 중에서도 총리가 가장 무거운 책임을 지고해야 할 과제이기 때문에 이는 여러 가지를 잘 생각해서 해야만 합니다.

 때문에 그건 여러 타이밍이 있고…, 어쨌거나 단기간에 해결하지 못해 현재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넓은 시야로 양국 정상 등이 진솔한 관계를 구축하지 못하면 전혀 진전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부도)여러 가지로 신중한 부분도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그런 정부의 신중한 대응을 지켜보고 있지만 (정부의)해결의지는 확고한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여름 이후,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당연히 그런 일들도 염두에 두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생각하고 있으니까 저희 입장에서는 필요한 걸 요청하거나 발언하기도 하겠지만 역시 정부가 외교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를 지원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계몽이라든가, 교육이라든가, 또는 이와 같은 일을 위한 정부의 체제정비라든가, 국민의 이해를 구하기 위한 대회라든가, 국민들에게 이런 문제를 이해시키기 위한 다양한 집회라든가, 그런 일들도 해 나가겠지만 이와 같은 일들은 정부의 그런 중책을 다하기 위한 체제의 하나일 뿐입니다.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여러 방법이 있고, 이런 것들도 숙려하면서 저희들도 대응해나갈 생각입니다. 어쨌거나 오랜 세월이 경과되었고 앞으로도 길어질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장기적인 시야, 대국적인 생각을 염두에 두고 어떻게 대응해나갈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음중앙신보
 알겠습니다.

 작년에도 질문한 내용입니다만 이런 가운데 다케시마의 날 식전이 한국 대통령의 취임식이 다가왔다는 이유로 (보류되었고) 시마네현의 향후 정부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요청도 포함해 시마네현의 운영은 그런 한국의 사정과는 별도로 착실히 추진하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습니다만.

○미조구치 지사
 2월 22일 말씀이군요.

○산음중앙신보
 네, 시마네현의 식전말입니다.

○미조구치 지사
 그건 착실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건 현민 여러분들을 포함해 국민 여러분들에 대한 하나의 계몽(활동)이라는 표현을 하면 조금 실례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저희들이 마음을 담아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한국도 일본도 실시하고 있죠.

○산음중앙신보
 그리고 아베정권의 자세와도 관련된 질문입니다만 시마네현은 직접적인 주최자는 아닙니다만 도쿄집회를 계속하는 것에 대해서는 현재 생각하고 계시는 것이 있으신지요.

○미조구치 지사
 도쿄집회는 작년 4월에 실시되었는데 주최는 국회 내의 초당파로 구성된 영토의원연맹(領土議連)과 시마네현의 현민회의의 공동주최로 실시되었고, 준비 등의 다양한 면에서 시마네현이 지원을 했고, 도쿄집회에는 (지사인)저도 출석해 시마네현의 생각과 실시하고 있는 것 등을 소개했습니다만 아직 주최자인 영토의원연맹과 현민회의 간의 대화도 실시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개최되는 만큼 국회 내 영토의원연맹분들이 역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가 하나의 포인트가 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 저희들도 지켜보고 있는 입장입니다.

○산음중앙신보
 도쿄집회는 한국이 다케시마에 대한 입지를 기지 건설을 통해 보이거나…, 그런 가운데 국민들에게 다케시마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려는 목적으로 시마네현도 협력해 (도쿄집회가)개최되어 제1회가 (작년에)실시되었는데 그 개최의의에 대해서 말하자면 다케시마에 대한 문제가 확산되었다는 의미에게 제1회 치고는 의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지사님 스스로는 (앞으로의)개최여부에 대한 최종판단은 국회의원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지사님은 (도쿄집회가)계속되는 것이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니면 (작년 집회로 어느 정도 임무는)끝났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미조구치 지사
 그건 (도쿄집회는)계속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떤 식으로 계속해나갈지는 역시 주최자의 의향 등을 존중할 필요가 있죠.

 다만, 국민의 영토문제에 대한 관점에서 말씀드리자면 작년 여름에 사태(이대통령 독도방문)가 있었고, 그리고 센카쿠문제가 발생하는 등 큰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은 벌써 국민들 사이에 널리 확산되어 정부가 제대로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은 산더미 같고, 오히려 지금까지는 그런 문제가 아직 국민차원으로까지는 확산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가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해 의식 환기라고나 할까요, 이런 것을 주요 목적으로 시작했던 겁니다. 게다가 오랜 기간에 걸쳐 시마네현내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기반에서 그런 운동을 고양시킬 필요가 있어 시작한 것이고 어느 정도 효과는 있었지만 이건 제가 느낀 점입니다만, 그 이상으로 작년 여름에 그런 사태가 일어나 TV 등을 통해 방영되었고 센카쿠문제도 더해져 영토문제라는 것이 일본에게 큰 문제라는 점과 더불어 이런 것들이 다방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적절한 대응이 중요하고, 그리고 정부와 국민이 하나가 되어 하지 않으면 안 되고, 그런 것들을 대화하기 위해서는 역시 양국 정상이 나서지 않으면 진전을 볼 수 없습니다. 때문에 그런 것들이 중요하는 점은 한중일 간의 응수를 봐도 알 수 있죠. 중국과 일본과는 좀처럼 정상차원의 대화도 불가능한 상황이지 않습니까. 때문에 여러 면을 생각해 다각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게 지금 저의 생각입니다.

○산음중앙신보
 정리하자면 방식과 시기도 포함한 방법에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신지요.

○미조구치 지사
 그렇습니다. 그리고 정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국민을 위해 외교문제를 짊어지고 일본의 국익을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생각하고 있죠, 책임자이기 때문이죠.

 지금까지는 저희가 많은 말을 해도 정부가 거의 움직이지 않고, 또는 국민들도 그다지 관심이 없는, 다케시마라는 게 어디에 있는지, 그런 차원이었지만 이와 같은 단계는 지나갔다는 말입니다.

○산음중앙신보
 진전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금과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말씀이신지요.

○미조구치 지사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과거와는 또 다른 국면에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생각해서 실행할 필요가 있고, 정부가 아베총리 아래에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대응해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는 건 이미 절실히 느끼고 있을 겁니다.

○산음중앙신보
 알겠습니다.

○마이니치신문
 죄송합니다, 좀 다른 질문입니다만 앞서 조금 나왔던 다케시마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만 어제 발표된 시마네현정(島根県政) 여론조사에 다케시마 문제에 관한 관심도에 대한 조사가 나왔습니다. 조사를 보면, 관심이 많다가 29.9%, 다소 관심 있다가 43.4%였는데요. 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역시 별로 관심 없다, 전혀 관심 없다는 분들도 계신데, 이 관심 없다는 청이 4분의 1정도 인데 이에 대해 지사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미조구치 지사
 그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마네현 입장에서 예를 들어 학교교육현장에서 교육내용이나 교육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요망을 해왔고 많은 진전을 보았습니다. 그건 첫 번째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계몽입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에 대해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계몽을 해나가는 것. 예를 들어, 역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현내에서 개최하면 그런 게 보도되거나 하고 다케시마자료실도 예를 들 수 있죠. 그런 곳에 대한 홍보를 하는 것. 실제로 방문하거나 참가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그런 (기회)것들을 충실화하는 거죠. 또는 다양한 기회에 팸플릿 등을 배포하는 것. 또는 민간에서도 다케시마를 이용한 상표를 표식으로 쓰거나하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희도 그런 것들을 더 발전시킬 생각이고, 다양한 방법과 채털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생각입니다.

○마이니치신문
 추가로 앞선 질문과 연관되는 질문입니다만, 4분의 1이 역시 관심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향후 시마네현이 노력해 현민 계몽 실시를 통해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여론조사)분석을 보면 지역별로 역시 하마다(浜田)・마쓰다(益田)지구가 68.2%, 69.9%로, 전국적으로 봐도 아마 꽤 높은 비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오키가 90%에 가까운 80%, 즉 88%인데, 역시 현내에서도 다케시마에 관한 관심이 동서로 격차가 있다는 사실이 현실적으로 나타난 조사결과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부분의 격차를 앞으로 어떻게 줄여나가실지 생각하고 계시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미조구치 지사
 여러 홍보 등을 해나가는 것을 통해 노력해나갈 생각입니다.

○마이니치신문
 그리고 이 4분의 1이 관심 없다는 건 앞으로 시마네현의 노력으로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미조구치 지사
 시마네현만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건 역시 일본 전체가 이 문제에 대처하거나 미디어가 어느 정도 그런 것을 보도하거나 하는 것도 영향을 줄 수 있죠.

○마이니치신문
 현의 노력만으로는 줄일 수 없다는 말씀인지요.

○미조구치 지사
 아뇨, 그런 말이 아니라 노력도 물론 하겠지만 여러 정보전달이 필요하다는 거지요. 한국의 대응 등이 보도되면 미디어를 통해 그런 사실을 알게 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여러 채널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또는 아이들의 경우, 학교교육을 통해 대부분 전원이 그런 것에 대해 접하거나 교육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죠.

○시사통신
 실례지만 지사님, 저번 정례기자회견에서 아베총리를 다케시마의 날 식전에 모셔올지, 초대하실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정하시겠다고, 지금은 어떠신지요.

○미조구치 지사
 아직.

○시사통신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미조구치 지사
 네.

○시사통신
 다만 현실적으로 다음 주 와 주십시오, 라고 말해 올 수 있는 이야기도 아니고 어느 정도 이미 기간적인 여유가 없어 언제까지로 정한다든지….

○미조구치 지사
 그건 합리적인 기간 내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사통신
 어쨌거나 초대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앞으로 결정한다는 말씀이신지요. 그 시간적인 부분이 꽤 촉박한데 이를 기다리지 않고 빠른 단계에서 지사가 결정하시는….

○미조구치 지사
 머지않아 결정할 생각입니다.

○시사통신
 빠른 시일 내에 초대한다는 말씀이신지요.

○미조구치 지사
 아뇨, 누구를 초대할 지를 포함해 결정하겠다는 말입니다.

○시사통신
 아베 총리를 포함해서라는 말씀이신지요.

○미조구치 지사
 아베 총리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시사통신
 아베 총리를 초대할지에 대해서는 어떠신지요.

○미조구치 지사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시사통신
 아직 어떻게 할지 정하기 않았다는 건지요.

○미조구치 지사
 그렇습니다.

 

 

독도본부 2013. 03. 09.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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