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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고이즈미 신지로 씨

시마네현 주최「다케시마의 날」식전 참가

 

 시마네현이 2월 22일에 주최하는 「다케시마의 날」기념식전에 자민당이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청년국장(31세)을 참가시킬 방침인 것이 26일 알려졌다. 45세 이하 당원으로 구성된 청년국 소속 국회의원과 함께 식전에 출석할 예정으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간사장도 승낙했다고 한다. 자민당은 「소장파의원 대표」로 고이즈미 씨를 전면에 내세울 전략이다.

 식전에는 자민당에서 호소다 히로유키(細田博之) 간사장대행(중의원 시마네1구 선출)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고이즈미 씨와 청년국 멤버를 파견하는 배경에는 국민적으로 인기가 높은 고이즈미 씨를 식전에 출석시켜 젊은 층의 영토문제에 관한 의식을 고양하려는 의도가 있다.

 「다케시마의 날」은 2005년 3월,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인 다케시마의 시마네현 편입에 관한 각의결정으로부터 100주년을 기념해 제정되어 시마네현은 2006년 이래 매년 2월 22일에 식전을 개최하고 있다. 고이즈미 시는 자민당 야당시절인 작년에도 마쓰에시에서의 식전에 참가하고 다케시마가 소속된 오키노시마쵸에서 어업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에는 여당간부로서의 첫 식전 참가가 된다.

  자민당은 중의원선거 정권공약에 맞춰 발표한 「종합정책집」에서 정부주최 식전개최를 담았다. 다만 다케시마를 불법 점거하는 한국에서 2월 25일에 있을 예정인 박근혜 씨의 대통령취임식에 대한 배려로 개최를 보류, 시마네현주최 식전에도 각료를 비롯한 정부관계자 출석을 삼갈 방침이다.

 자민당간부는 「정부관계자는 한일관계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고이즈미 씨가 청년국장으로 식전에 출석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한다.

 중의원선거 후 고이즈미 씨는 스스로 청년국장 유임을 희망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이전부터 「젊은 여러분들의 지지를 얻어 국민적으로 인기가 높고 사려 깊은 인물이다」라고 평가하고 고이즈미 씨의 유임을 인정했다. 산케이신문 2013.01.27

 <후략>
http://sankei.jp.msn.com/politics/news/130127/stt13


독도본부 2013. 02. 07.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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