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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 60년 전에 도항・조사

<옛 오키고등학교 실습선 다케시마 한국인체재 정보 확인>

▲약60년 전의 다케시마 모습을 이야기하는 이와타키(岩瀧) 씨(좌)와 하라(原) 씨(오키노시마쵸에서) 

  일본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실효지배당해 지금은 접근할 수조차 없는 다케시마. 아직 왕래가 가능했던 약60년 전,「다케시마에 한국인이 있는 것 같다」는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시마네현립 오키고등학교 수산과(현재・오키수산고등학교) 실습선으로 조사를 나갔던 사람들이 있었다. 먼 기억을 관련자들에게 들었다.

 실습선「오토리마루(鵬丸)」(약50톤)가 오키를 출발한 건 1953년 6월 24일. 1951년 9월에 다케시마가 일본령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샌프란시스코평화조약」으로 일본과 미국 등이 조인한 것에 대해 한국은 1952년 1월에 이승만라인을 선언하고 다케시마를 자국령이라 주장. 일본해에 불온한 분위기가 떠돌기 시작했다.

 (다케시마)조사는 다케시마에 한국인이 체재하고 있다고 들은 당시 이치가와 다다오(市川忠雄) 교장이 지지했다. 「다케시마는 일본영토로 고카무라(五箇村/현재 오키노시마쵸=隠岐の島町)에 속한다. 우리들이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지시였다.

 이 고등학교의 교사였던 이와타키 가츠미(岩瀧克己)씨(88세)와 기관장 자격이 있었던 하라 가즈헤이(原和平)씨(94세) 등 6명이 승선. 하라 씨는 민간인이었지만 한반도에서 생활할 경험이 있어 통역도 겸해 승선하게 되었다.

 배는 도중에 거친 풍랑으로 25일 정오 무렵, 다케시마에 도착. 닻을 내리자 섬에서 한국인 남성 2명이 작은 배로 다가왔다. 어부로 보였다. 첫마디가 「배가 고프다, 밥이 먹고 싶다」「담배도 필요하다」고 호소했다고 한다. 선내에 있던 남은 점심을 먹이고 쌀과 담배를 주었다.

 두 명은「여기서 미역을 채취해 동료가 (미역을)울릉도로 가져간 채 되돌아오지 않는다」고 설명. 데리러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에 식량이 바닥나 며칠째 굶은 것 같았다.

 이와타키 씨가 배를 지키고 있는 동안에 하라 씨가 작은 배로 다케시마에 상륙. 보이는 거라곤 깎아지른 듯한 바위뿐으로 건물을 세울 수 있는 장소는 없었고 샘물도 발견하지 못했다. 한국인 2명은 다케시마를 구성하는 섬과 섬 사이에 있는 둘레4,5미터의 모래사장에 시트를 깔고 생활했으며 얕은 곳의 미역과 전복채취를 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고 한다.

 한국인은 식사를 대접해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하라 씨 등에게 「일본강치를 잡아 대접하겠다」고 했지만 눈앞에서 죽이는 게 싫어 사양했다. 약3시간 머문 후에 섬을 떠났다.

 오키노시마쵸로 되돌아와 다케시마에 한국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고했지만 정부는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해 1954년에 한국은 다케시마에 해양경찰대를 파견. 실효지배를 강화해나갔다.

 그로부터 약60년. 강치잡이 등이 번성했던 다케시마였지만 도항경험자의 절반은 사망했고 지금은 오키노시마쵸 주민으로는 하라 씨와 이와타키 씨만이 남았다. 오키수산고등학교에서는 올해 11월에 수업에서 이와타키 씨가 쓴 수기를 사용해 학생들이 다케시마에 대해 배웠다.

 한국대통령의 (다케시마)상륙을 계기로 다케시마 문제가 주목 받고 있는 것에 대해 하라 씨는 「그때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지금에 와서 무얼 떠드는 건지 모르겠다(あの時になんだい(=何も)構わずにおって、今更何を騒いでおるのか)」고 말하고, 이와타키 씨도 「일본영토라는 사실은 틀림없는 역사적 사실(日本の領土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歴史的事実)」이라며 냉정히 바라본다.(요미우리신문 2012.12.19)

 

독도본부 2013. 01. 09.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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