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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망언 3인방 모두 아베 내각에

사토 의원도 차관급 임명


  ▲ 2011년 8월 일본 극우파 자민당 의원 3인방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며 울릉도를 방문하기 위해 김포공항에 내렸다가 입국하지 못하고 돌아가고 있다. 오른쪽부터 신도 요시타카, 사토 마사히사, 이나다 도모미 의원. 

작년 8월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며 한국에 입국하려다 거부당했던 자민당의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의원이 27일 방위성 정무관(차관급)에 임명됐다. 이에 앞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26일 독도 방문 소동을 벌였던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의원을 총무상에,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의원을 행정개혁상에 임명했다. 이에 따라 한국 방문 소동을 벌였던 3명의 의원들이 아베 내각에서 모두 요직을 맡았다. 일본에서 무명 정치인이었던 이들은 한국 방문 해프닝을 통해 대표적 극우 정치인으로 부각돼 아베 내각에서 발탁됐다는 분석이다. [조선일보 2012.12.28] 

독도본부 2012.12.28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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