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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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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쿠 “강경자세”뒤에 

중국이 목표하는 「해양강국」의 중심인물 

 요전의 중국공산당 제18회 당대회 정치보고에는 앞으로의 중국의 진로를 제시하는 몇 가지 새로운 키워드가 등장했는데 그 중에서도 주목되는 건 「해양강국」건설일 것이다. 해양강국건설의 선두에 서는 것은 국가해양국으로 류츠구이(劉賜貴) 국장의 자신감 넘치는 발언이 갑자기 눈에 띄기 시작했다. (후지산케이비지니스아이)

 류츠구이 국장은 제18회 당대회 대표이기도 했다. 당대회 정치보고에 「해양강국」이란 단어가 수록되자 류츠구이 국장은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어떻게 하면 「해양강국」이 될 수 있을지, 향후 전략을 능숙하게 말하기 시작했다.

 류츠구이 국장은 「해양강국」이 「인재강국」「과학기술강국」「문화강국」을 잇는 것이라고 말한 후, 「중화민족의 지속적인 발전, 세계강국이 되기 위해 돌아갈 수 없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해양강국」의 내용에 대해 「해양개발, 해양이용, 해양보호, 해양지배에서 강대한 종합력을 지닌 국가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류츠구이 국장에 따르면 제11차 경제5개년계획(2006년~2010년)에서의 해양경제 성장률은 연평균 13.5%였지만 제12차 경제5개년계획이 끝나는 2015년에는 국내총생산(GDP)의 10%전후에 달한다고 한다.

 국가해양국의 권한은 자원 등의 해양개발과 그 이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가장 주목되는 건 해양권익확대에 매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영토주권과 해양권익 유지에 대해서는 결의가 굳건하다. 우리에게 도전해오더라도 무섭지 않다」며 한치의 양보도 없다.

  류츠구이 국장은 푸젠성(福建省) 취안저우(泉州) 출신이다. 취안저우로 말하자면 이전에 해상교역의 중심지로 활발했던 곳으로 마르코 폴로가 그 번영을 기록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뿌리부터 바다사내인 것이다.

 류츠구이 국장은 아모이(厦門) 시장을 역임한 후에 작년 2월부터 해양국장이 되었지만 자세히 보면 2000년부터 2002년에 걸친 약2년 동안 푸젠성 해양∙어업국장의 자리에 있었다. 이번 당대회에서 총서기로 취임한 시진핑(習近平) 씨도 마침 2000년부터 2002년 동안 푸젠성의 장(省長)을 역임했다. 즉 두 사람은 푸젠성 시절부터 잘 아는 사이였다고 볼 수 있다.

 센카쿠열도를 둘러싼 문제에서 중국은 일본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경자세로 전환했다. 이런 결정 시에는 차기총서기로 내정되었던 시진핑 씨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음에 틀림없다. 아마도 시진핑 씨에게는 류츠구이 국장의 상세한 보고를 받고 긴밀히 서로 연락을 취했을 것이다. 두 사람의 관계는 앞으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타쿠쇼쿠대학 국제학부 교수∙・후지무라 다카토시=藤村幸義) (산케이신문 2012.11.28)

 

 

독도본부 2012. 12. 07.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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