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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통령 다케시마상륙으로 문의 급증한

화과자 다케시마이야기

 

▲오키노시마쵸 등에서 한정 판매되고 있는 「다케시마이야기(竹島ものがたり)」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쵸 다케시마(한국명∙독도) 형태를 본뜬 화과자 「다케시마이야기(竹島ものがたり)」가 주목받고 있다.

 토산품으로 2006년에 도쿄의 업자가 기획 개발하여 오키노시마쵸 등에서 한정 판매되어 왔지만 한국 이명박대통령이 다케시마에 상륙한 8월 이후 「어디에서 살 수 있는지요?」라는 문의가 업자에게 끊이지 않고 있다. 한일관계가 냉각되는 가운데 조용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다케시마이야기(竹島ものがたり)는 도쿄도 토산품과자제조도매업「다이토(大藤)」가 기획 개발한 것. 다케시마를 구성하는 동도와 서도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안에는 팥소가 들어있다. 화과자에는 「다케시마(竹島)」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고 일본의 국기 장식이 달린 이쑤시개를 꽂으면 일본이 영토권을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

 포장지에는 「2월 22일은 다케시마의 날입니다!!(二月二十二日は竹島の日です!!)」「다케시마에는 일본의 예전부터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竹島には日本古来の物語りがあります)」등의 메시지와 다케시마의 본적을 나타내는 「시마네현 오키군 오키노시마쵸 다케시마 관유 무번지(島根県隠岐郡隠岐の島町竹島官有無番地)」글씨가 쓰여있다.

 오키노시마쵸 관광협회와 인접한 매점과 오키공항, 오키를 잇는 훼리가 출도착하는 사카이항(境港/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 매점 등에서 조용히 판매되어왔다.

 하지만 올해 8월 이후 다이토(大藤)에는 연간 1,2건이었던 문의가 1달에 3, 4건으로 급증. 「어디에 가면 구입할 수 있는지요?」라는 등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오키노시마쵸 관광협회에도 한때 주문방법에 대한 문의가 몇 건이나 있었으며 신기한 듯 구입하는 관광객도 있었다고 한다.

 다이토는「많이 팔리는 상품은 아니었지만 다케시마가 화제가 되어 일시에 주목을 받았다. 정치문제와는 관계없이 다케시마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다케시마이야기(竹島ものがたり)는 12개들이 840엔(세금포함). 문의는 오키노시마쵸 관광협회(08512-2-0787)로. (요미우리신문 2012.11.28)


 

독도본부 2012. 12. 07.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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