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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 4개 지역자치단체 기운을 하나로 모아

다케시마 문제해결 기원

<국가요망 의견서 제출위해 다케시마 스터디모임개최>
 

▲다케시마 문제 평화적 해결을 기원하는 신관(神職)들(오키노시마쵸 구미(久見)어항에서)  

  다케시마 영토권확립을 위해 오키(隠岐)・도젠(島前)의 3개 지역자치단체(町村) 의회가 국가에 의견서를 제출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 다케시마가 속한 도고(島後)의 오키노시마쵸(隠岐の島町)에서는 9월 지역자치단체의회에서 다케시마 문제 해결을 국가에 요구하는 의견서를 가결하고 있어 이에 보조를 맞춤으로써 오키제도(隠岐諸島)가 하나가 되어 국가에 요망해나가려는 목적이다. 3개 지역자치단체의 의원들은 5일, 니시노시마쵸(西ノ島町)에서 스터디모임을 열고 오키노시마쵸의회에 강사를 초빙해 다케시마문제를 배운다.

 8월에 한국 이명박 대통령이 다케시마에 상륙한 후, 시마네현내에서는 다케시마를 둘러싼 의견서를 가결하는 자치단체가 끝이지 않았다. 9월 의회에서는 시마네현과 오키노시마쵸, 마쓰에시, 이즈모시, 운난시, 츠와노쵸(津和野町)의 총6개 의회가 의견서를 가결했다.
▽정부에 전문부서를 조속히 설치한다
▽다케시마의 역사・영토문제 등,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을 대상으로 철저히 교육한다, 등을 담았다.

 5일의 스터디모임은 도젠(島前)지역 의원의 요청으로 개최가 결정되었다. 니시노시마쵸(西ノ島町)의 구로키공민관(黒木公民館)에서 오키노시마쵸의회 다케시마대책특별위원회의 마에다 요시키(前田芳樹) 위원장 등이 영토권확립을 위한 오키노시마쵸의 노력과 9월에 의견서를 가결한 것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도젠(島前)도 오키지역 전체가 의연한 태도를 보이고 국가에 요망할 생각으로 오키노시마쵸의 대처를 참고로 12월 의회에서 다케시마 영토권확립에 확립에 관한 의견서를 제안하고 가결하는 것 등을 예정하고 있다.

 개최를 주장한 아마쵸(海士町)의회의 가시와바라 히로유키(柏原広行) 의장은 「오키가 하나 되어 기세를 몰아 영토권확립을 위해 기운을 북돋고 싶다. 국제사법재판소로의 제소는 애매한 분위기가 되었지만 오키 전체가 움직여 그 흐름을 바꾸고 싶다」고 말한다.

<30명의 신관이 다케시마 문제해결 기원…오키 구미어항>

 다케시마 영토권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기원하며 이전에 다케시마로 출어할 때의 기점이었던 오키노시마쵸 구미의 구미어항에서 츄고쿠(中国)지역 5개현의 청년신관협의회가 「다케시마영토 평안기원제(竹島領土平安祈願祭)」를 실시했다.

 츄고쿠 5개 현의 청년신관 약30명이 10월 24일, 구미어항에 제단을 마련하고 다케시마 문제해결을 기원. 축사를 읽은 후에 시마네현의 신관 4명이 검을 가지고 「음양검무(陰陽剣舞)」를 봉납. 참례자들의 다마구시(玉串:비쭈기나무 가지에 닥나무 섬유로 만든 베오리나 종이 오리를 단 것. ((신전에 바침))<출처: 네이버지식백과>)배례도 행해져 지역주민도 엄숙한 기원을 지켜보며 「조속히 다케시마가 되돌아오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요미우리신문 2012.11.03)

 

독도본부 2012. 11.03.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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