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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와 오키

그림책으로 이어가다


<옛 고카무라(五箇村) 촌장의 손녀가 출판준비 중>

  이전에 다케시마에서 조업했던 다케시마어렵합자회사(竹島漁猟合資会社)의 경영자의 손녀로 오키노시마쵸(隠岐の島町) 구미(久見)의 전직 교사인 스기하라 유미코(杉原由美子) 씨(69세)가 아이들에게 다케시마와 오키제도의 인연을 소개하는 그림책을 제작해 자비출판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옛날에는 오키에서도 볼 수 있었던 일본강치와 도민과의 만남 등을 알기 쉽게 묘사해 「다케시마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가지게 하고 싶다(竹島について正しい知識を持ってもらいたい)」고 말한다. 
 

▲스기하라 씨가 제작하고 있는 그림책 초안(오키노시마쵸에서)  

 조부는 옛 고카무라의 촌장이었던 야와타 쵸시로(八幡長四郎) 씨로 다케시마어업권을 가지고 쇼와(昭和)초기에 다케시마어렵합자회사를 경영했다. 1949년에 사망, 스기하라 씨는 조부로부터 직접 다케시마이야기를 들은 적은 없지만 고향으로 되돌아온 후에 지역의 연장자들과 어업재개를 소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던 중에 손녀로서 다케시마 역사를 계승할 사명을 느꼈다고 한다.

 

▲강치잡이모습 등을 그린 그림책을 제작하고 있는 스기하라(杉原) 씨(오키노시마쵸에서)

  이에 아이들에게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림책 제작을 고안. 작년 12월~올해 2월에 지역을 돌며 다케시마에 대해 기억하고 있는 80대~100세 주민 약20명을 취재했다.

  스기하라 씨는 오키노시마쵸 구미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친 후 가나가와현과 도쿄도 소재 공립초등학교에서 교원으로 근무. 2008년 3월에 도교도 다치가와시(立川市)에서 고향인 오키로 돌아왔다.

 취재결과, 구미(久見)지구에서는 일본강치를 「메치(メチ)」라 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서커스와 동물원에 팔기 위해 생포한 어린강치에게 주민들이 생선 등을 먹이로 건네주면 가까이 다가오거나 친해진 어린강치와 함께 바다를 헤엄치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다케시마 주변에서는 남획을 막기 위해 조개와 해조는 5~8월에만 채취. 때문에 길이 3미터가 넘는 미역과 직경 약30cm의 거대한 전복이 풍부했다는 말도 들었다.

 지역의 연장자는 「우리들이 다케시마에서 조업할 수 있게 되면 다케시마 바다는 반드시 깨끗해질 것(自分たちが竹島で漁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ら、あそこの海はきっときれいになる)」이라 말했다고 한다.

 그림책은 총56페이지 분량. 「메치가 있었던 섬(メチのいた島)」이라는 제목으로 주민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스기하라 씨가 재구성. 구미출신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림을 담당한다. 500부 인쇄를 예정으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대대로 계승해온 다케시마 어업이 다시 일본인의 손으로 되돌아오는 날이 온다면 반드시 남아있는 자들의 손으로 다케시마를 남획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어업권을 획득해주길 바란다(代々受け継いできた竹島の漁業が再び日本人の手に返る時が来たなら、必ず残る者の手で竹島を乱獲から守るため漁業権を獲得してもらいたい)」며 후기에 야와타 쵸시로 씨의 유언도 게재할 예정이다.

 스기하라 씨는 「내년 2월의 『다케시마의 날』기념집회까지는 완성해 기념식장에서 선보일 수 있게 하겠다. 희망하는 학교가 있다면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도 가지고 싶다(の記念集会までに完成させ、会場でお披露目したい。希望する学校があれば、読み聞かせにも行きたい)」고 말한다.

<다케시마어렵합자회사=竹島漁猟合資会社> 
  다케시마가 1905년 2월에 시마네현에 편입된 수, 강치잡이 등을 실시하기 위해 1905년 6월에 만들어진 회사. 1907년도에는 강치 약2000마리를 포획하는 등의 기록이 남아있다. 전쟁으로 다케시마출어가 정지되는 쇼와초기까지 이어졌다.
(요미우리신문 2012.10.23)

 

 

독도본부 2012. 10. 25.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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