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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네현「다케시마」전파 강화한다

 
▲다케시마문제에 대한 관심 고조로 (시마네)현이 주말개관을 검토하고 있는 다케시마자료실  

  (시마네)현이 다케시마문제 전파에 힘을 넣기 시작하고 있다. 한국 이명박 대통령의 다케시마 상륙 등으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시마네)현의 조사연구자료를 전시하는 다케시마자료실의 개관일을 주말과 국가공휴일에도 확대하는 것을 검토. 또한 이번 달에 교체된 다케시마문제연구 고문 2명과는 5일에 (시마네)현 홈페이지의 충실화와 한국 연구자들과의 의견교환 등을 추진해 국내외에 연구 성과를 확산시켜나가기로 합의했다.

 다케시마자료실은 (시마네)현이 소유한 다케시마 관련 공문서와 지식인들로 구성된 「다케시마문제연구회」의 연구 성과 등을 공개하기 위해 2007년 4월에 (시마네)현청 내에 개설. 고문서와 사진 등도 포함해 약1200점을 보관하고 있으며 원칙적으로 평일에만 개관해왔다.

 그러나 1일 평균 7~8명이던 방문자가 이대통령이 다케시마에 상륙한 8월, 1일 평균 15명으로 늘어나 관심이 고조됐음을 엿볼 수 있었다고 한다.

 주말개관을 시작하는 시기는 미정이지만 가족동반이나 관광객, 그리고 평일에는 일이 있는 회사원들도 방문할 수 있도록 하여 일본의 주장의 정당성을 많은 시민들에게 어필하려는 저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자료실에는 현재 3명의 촉탁스태프가 상주하고 있는데 (시마네)현은 증원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요미우리신문 2012.09.06)


독도본부 2012. 09. 15.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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