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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재 일본대사관 앞은 반일축제

다케시마, 위안부…뭐든 가능

【추적~서울발】

▲올림픽축구 한일전 종료 후 행해진 다케시마영유 메시지에 찬성하는 반일집회 참가자들

 이명박 대통령이 일본정부의 중지요청을 무시하고 역대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다케시마(한국명・독도)에 상륙하는 등, 대일강경자세를 보이는 한국. 일본통치로부터의 해방을 축하하는 올해의 「광복절」(8월 15일)은 대통령의 반일동향의 영향도 있어 활동가들에게는 최대의 “축제”가 되었다. 무대는 “반일의 홈그라운드”로 바뀐 한국주재 일본대사관 앞이다. 남녀노소 1000명 이상이 집결해 큰소리로 일본을 규탄했다.

 ■반일축제
 15일 정오부터 한국주재 일본대사관 앞 길위에서는 「위안부」여성을 지지하기 위해 조직된 반일단체인 「한국 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가 소집한 집회가 시작되었다.

 지역에 따라 시간당 60밀리 이상이라는 호우와 천둥이 치는 가운데, 대사관 앞은 우산과 우비를 입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집회장에는 여고생과 대학생 단체도 모였고, 특설무대에서는 노래도 선보였으며, 대일 “사죄요구” 등이 계속해서 되풀이되었다.

 또한 북한으로부터의 메시지와 한국 단체들의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더한 「남북공동성명」까지 나오는 형국.

 활동가들에 섞여 한국에서 가장 큰 여당인 민주통합당의 차기 대통령선거 유력후보인 문재인 국회의원도 등장.

  「대통령이 되면 위안부문제에 대해 반드시 일본정부에 책임을 묻겠다. 국가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일본과 교섭해나갈 생각」이라고 단언. 큰 박수와 환호성을 받았다.

 ■불법방치로 떠들썩
 한국 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는 작년 12월, 대사관 앞 길 위에 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을 설치한 단체다. 소녀상은 공공도로인 보행로 한쪽의 콘크리트를 깨고 설치한 불법설치물로, 일본정부는 외교공관의 존엄을 현저히 해치는 것으로 철거를 요구했지만 한국정부는 (소녀상을)방치하고 있다.

 이대통령은 직후에 교토에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에서 외교상식을 무시하고 1시간 이상에 걸쳐 집요하게 위안부문제 해결을 주장했다.

 정부가 불법인 소녀상을 허용, 정상회담에서 대통령이 직접 해결을 요구함으로써  정부의 허가를 "얻은" 꼴이 된 반일운동은 확산되었다.

 그 이후, 대사관 앞에서는 불법데모 및 집회가 급속도로 증가, 올해 상반기만 보더라도 219건으로 작년 1년 동안의 199건을 웃돌며 일본대사관 앞의 무법지대화가 진행되었다.

 올해 7월, 대사관 정문을 트럭이 들이받은 것도 이와 같은 문맥상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반일의 도가니
 위안부문제를 다루는 단체가 소집한 집회이기는 했지만,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요구와 취지는 다양했다.

  일본의 군함기, 16줄의 욱일승천기와 독일 나치의 하켄크로이츠(나치문양)를 나란히 그린 포스터를 내걸고 욱일승천기와 나치 깃발이 동일하다고 주장하는 젊은 남성.

 올림픽 축구의 한일전 종료 후에 다케시마에 대한 한국영유를 주장하는 정치적인 어필을 한 박종우 선수를 영웅시한 간판을 내건 노인의 주위에는 기념사진 촬영을 요구하는 줄이 늘어서있었다.

 「위안부문제의 적극적인 활동가뿐만 아니라, 비판적인 대일관을 지닌 사람들이 폭 넓게 모여 대일요구라면 이 기회에 뭐든 일본대사관 앞에서 쏟아내겠다는 스타일을 만들어버렸다」고, 한국 경찰당국관계자가 지적한다.

 「광복절」은 일본의 통치로부터의 해방을 축하한다는 취지를 생각하면 본래 반일적인 성격이 짙은 날이기는 하지만 올해는 이대통령이 「일본이 위안부문제 해결에 노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케시마 상륙이라는 퍼포먼스를 전개. 나아가 이대통령은 일왕의 방한 조건으로 사죄를 요구하는 등, 도발적인 외교적 실례행동을 반복했다.

 이에 대한 일본정부의 항의에 반발한 한국의 미디어와 대일강경 활동가, 정치가들이 대일비판의 수위를 높이는 구도 속에서 일본대사관 앞의 요구행동이 격렬해진 건 올해「광복절」이었다.

 ■돌출된 반일활동
 그러나 정권과 활동단체들이 이렇게까지 반일로 고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아직까지는 반일행동을 하지 않고 있다.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한 2005년 3월에는 일본인관광객이 택시 승차를 거부당하기도 하고, 번화가에서 일본어를 사용하던 사람들이 희롱을 당하기도 하는 일이 있었다.

  이에 비해 이번에는 일련의 대통령의 대일도발행위와, 이에 촉발당한 반일활동가와 그 주변사람들이 돌발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한편, 청와대는 16일에 일왕의 방한에 관한 이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언급한 취지와 문맥에 대한 오해가 있다」며, 「일본에 충분히 설명할 용의가 있다」는 등, 일본을 진정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퇴임이 내년 2월인 이대통령이 대일강경자세를 보인 배경에는 반일퍼포먼스를 통한 “애국대통령”으로 유종의 미를 장식하려는 저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 대한 태도를 한국정부가 급격히 누그러뜨리게 되면 모처럼 고양시킨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를 놓치게 된다. 

 이대통령 정권은 대일외교와 내정문제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다. (산케이신문 2012.08.19)

 

 

독도본부 2012. 08. 24.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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