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22년 01월 21일 금요일

내용검색  

한국의 해양정책

일본의 해양정책

중국의 해양정책

세계의 해양정책

세계의 영토분쟁

  현재위치 > 독도본부 > 해양정책과 영토분쟁 > 일본 해양정책 > 자료

 


이시하라 도쿄지사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구입 위한 조사船 곧(28일) 출항'

日정부 불허하지만 상륙 공언… 中과 영토 분쟁 점입가경

조사 선박 직접 탈 가능성도… 측량 인원 등 40명 탑승예정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를 구입하겠다고 선언했던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일본 도쿄도지사가 28일 사전조사를 위한 선박을 센카쿠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선박이 출항하고 승선한 도쿄도청 직원 등이 상륙을 시도하면 중·일 갈등이 다시 한번 폭발할 전망이다.

현재 일본 정부는 중·일 갈등을 우려해 도쿄도 소속 조사 선박의 센카쿠열도 상륙을 불허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시하라 도지사는 상륙을 공언하고 있다. 조사 선박에 이시하라 지사가 탑승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일 간 센카쿠 갈등을 증폭시킨 인물도 이시하라 지사이다. 그는 지난 4월 "약체 외교를 하는 민주당 정부에 센카쿠를 맡길 수 없다"며 현재 개인 소유인 센카쿠 섬 3개를 도쿄도청이 사들이겠다고 선언하고 모금운동을 벌여왔다.

 
 (왼쪽 사진)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지난 7월 도쿄도가 아닌 일본 정부가 센카쿠를 사들여 국유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정부는 도쿄도가 센카쿠를 구입해 항만·조사 시설 등 영유권 강화 조치를 취할 경우 중·일 갈등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국유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도쿄도 구입은 물론 국유화에도 반발하고 있다. 홍콩 활동가들이 지난 15일 센카쿠에 상륙한 것도 일본 정부의 국유화 선언에 반발한 것이다. 이어 19일에는 일본인들이 센카쿠에 상륙하면서 중국에서 반일 시위가 확산됐다.

센카쿠 조사선박에는 도쿄도청 직원, 부동산 감정평가원, 취재진 등 40명이 탑승할 예정이다. 도쿄도청 측은 "센카쿠를 사들이기 위한 측량 등 각종 조사를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조사 외에도 한두 차례 더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시하라는 "센카쿠 섬 소유자가 정부를 믿을 수 없다며 도쿄도에 팔기로 합의했다"며 구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시하라 지사는 11월에 실시될 가능성이 높은 총선에서 신당을 만들어 참여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시하라가 선거에 센카쿠를 이용하기 위해 본인이 직접 상륙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시하라는 도쿄도의 센카쿠 구입 추진에 대해 중국이 반발하자 "(중국이) 반쯤 선전포고를 한 것"이라고 비판하는가 하면, "남경대학살은 없다" "중국인의 DNA는 다르다"는 등 중국을 자극하는 망언을 남발, 중국에서는 일본의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인물로 통한다. 이시하라가 센카쿠에 상륙할 경우, 양국 관계가 새로운 갈등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조선일보 2012-08-24]

독도본부 2012-08-24 www.dokdocenter.org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관련해 내각에 제출한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