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개최되고 있는 유엔지명표준화회의에서 6일, 한국과 북한 대표가 일본해(日本海)에 대해 「동해(東海)」와의 병기는 세계적으로 보급되어 국제수로기구(IHO) 등에서 인정되어야만 한다고 발언했다.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대표는 일본해 호칭은 일본의 식민지주의의 결과로 생겨났으며, 강요된 것이라고 강조. 일본 유엔대표부의 야마자키 쥰(山崎純) 대사는 이(북한의) 주장은 사실무근으로 「일본해 호칭만이 국제적으로 확립되었다(日本海呼称だけが国際的に確立されている)」라고 주장했다.
네덜란드인 의장은 회의에는 이 문제에 대해 결정권한이 없다며 당사자 간의 대화를 통한 해결을 기대하겠다고 표명했다.[지지닷컴 2012.08.07]
독도본부 2012. 08.09.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