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신문 2012.07.07
【센카쿠 국유화】
도쿄도가 구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던 센카쿠열도를 노다정권이 국유화할 방침을 굳힌 게 밝혀진 7일, 센카쿠열도의 행정관할권을 지닌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에서는 당혹감이 퍼졌다.
나카야마 요시다카 시장은 「국가가 구입해서만은 전혀 의미가 없다」고 지적한다. 나카야마 시장은 센카쿠열도로의 상륙조사 허가를 끊임없이 국가에 요청하고 있지만 허가된 적이 없다. 나카야마 시장은 「공적기관이 소유하고 있는 편이 안심되지만 상륙을 인정하지 않는 지금의 상태라면 의미가 없다. (도쿄)도가 구입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 강조한다.
어부의 집에 태어난 이시가시시의 무직 남성(60세)은 「(도쿄)도가 구입하면 어장개발과 피난항구 설치가 추진될 것 같지만 국가가 구입하면 아무런 개발도 되지 않을 것 같다 」고 말했다. 한편 어부인 히가 야스마사(比嘉康雅) 씨(55세)는 「정부가 겨우 마음을 먹었다」고 말하는 등, 국유화를 환영하는 소리도 있었다.
독도본부 2012. 07. 16.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