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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의회 의원 센카쿠시찰 어선 동행

산케이신문 2012.06.27

▲이번에 처음으로 시찰한 구바지마(久場島).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우오쓰리지마(魚釣島/중국명 댜오위다오) 암면에 거칠고 선명하게 그려진 일장기. 이는 일본의 영토라는 확고한 증거였다.

 「국가가 하지 않겠다면 (도쿄)도가 하겠다」고 도쿄도 이시하라 신타로 지사가 내놓은 센카쿠열도(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구입계획. 그 마음에 호응한 (도쿄)도의회 의원 7명(민주당 6명, 무소속 1명)이 25일 밤부터 하루 동안 민간단체의 집단어업활동에 참가하는 형태로 실시한 센카쿠열도 주변시찰에 동행했다. 동행한 어선은 국경 섬들까지 약20미터 가까이 접근했다.

 25일 오후 7시반, 이시가키섬에서 출항을 기다리는 어선 「제11 젠고마루(善幸丸)」(길이 약14미터, 8.5톤)는 해상보안청의 현장검사를 받았다. 해상보안관은 구난장비와 승선자들의 명부를 확인하고 「여러분들은 선원 견습생으로 보고 받았다」. 그 말에 센카쿠문제에 대한 국가의 미묘한 자세가 풍겼다.

 먼저 어선은 우오쓰리지마(魚釣島)로. 출항한지 약8시간 후인 26일 오전4시 10분. 어선 우현의 어둠사이로 플래시를 비친 것 같은 빛이 보였다. 센카쿠열도에서 가장 큰 섬인 우오쓰리지마에 설치된 등대였다.

 해로는 (名嘉全正) 선장(54세)이 「이렇게『잔잔한 파도』는 정말 드물다」고 말할 정도로 좋은 날씨였다.

 하늘이 밝아지기 시작한 6시경, 섬의 완만한 능선이 모습을 드러냈다. 날이 밝아질수록 푸른 바다에 신록의 빛을 띤 섬이 떠오른다.

 정상의 짙은 신록과는 반대로 기슭은 초목이 깎여나간 것 같았다. 예전에 식용으로 들여온 양들이 먹어치운 탓이라고 한다.

  미나미코지마(南小島)의 해안가에는 낡은 어선이 뭍으로 올라간 채 그대로다. 가다랑어포 공장과 주거 흔적으로 보이는 돌담도 있어 예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푸른 하늘을 나는 바닷새의 큰 무리는 「새의 낙원」을 상징하고 있었다.

 미나미코지마(南小島)에서 북동쪽으로 약30킬로미터, 미군의 사격장으로 사용된 구바지마(久場島)로. 황폐해진 모습을 상상했지만 가장 신록이 짙었다. 바위에 앉아 있던 갈색얼가니새가 신기한 듯 이쪽을 보는 모습은 관광지의 가능성을 느끼게 해 (도쿄)도의 낙도진흥과 환경보전의 노하우를 살릴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들었다.

 풍요로운 자연에 흠뻑 빠진 반면, 돌아오는 도중에는 대만선박으로 보이는 배와 마주쳤다. 구바지마에서 남쪽으로 약50킬로미터. 선체에는 「재득흥(財得興)」이라는 글씨가 보였다. 수십 미터까지 쫓아가 나란히 항행했지만 5명의 선원들은 이쪽은 전혀 신경 쓰는 것 같지 않고 잠자코 어망을 끌어올리고 있었다.

 

 

독도본부 2012. 07. 12.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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