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비즈 2012.04.22
한국신문인 조선일보(인터넷판)는 21일, 미국 교과서에 기재되어 있는 「일본해(日本海)」의 호칭을 「동해(東海)」로 변경하도록 요구하는 한국인과, 현상유지를 주장하는 일본인이 각각 요망서를 미 백악관 홈페이지의 「민원코너」에 서로 대량으로 올리고 있어 백악관 홈페이지가 일시 마비됐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미국의 수도 워싱턴 교외에 위치한 버지니아 주의 한국인회가 3월 하순에 「아이들이 잘못된 역사를 교육받고 있다」며 「호칭정정」을 요구하는 청원문을 보낸 것을 계기로 한국인의 청원운동이 시작되었다.
올해 중순에는 이런 움직임에 반발하는 일본인의 문장이 올라와 쌍방이 공방하고 있다. 미 백악관홈페이지에 보내온 호칭변경을 요구하는 서명은 총2만5천명 이상으로 그 대부분은 한국 측의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
독도본부 2012. 05.01.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