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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지도 '동해' 병기 힘들어져

'일본해' 단독 표기로 굳어질 판...외교부, 23일 IHO총회 비상


  ▲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한 해양과 바다의 경계

오는 23일 모나코에서 열릴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일본해' 명칭을 단독 표기한 '해양과 바다의 경계' 제4판이 확정될 가능성이 있어 외교통상부가 비상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전 세계 지도 제작의 표준이 되는 '해양과 바다의 경계'는 1953년 제3판이 발간되고서 59년간 신판(新版)이 나오지 않아, 회원국들의 갱신 요구가 계속돼 왔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1992년부터 동해 병기(倂記)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여의치 않고 더 이상 신판 발간을 미룰 수 없다는 회원국들의 목소리만 커지고 있다"며 "23~27일 열릴 IHO 총회에서 일본해가 단독 표기된 4판을 막는 것이 급선무"라고 이날 말했다. 표면적으로는 외교부가 '동해 병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일본해 단독 표기 저지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측 주장처럼 동해가 병기되려면 IHO의 80개 회원국 중 자격정지 중인 2개국을 제외한 78개국 가운데 과반수인 39개국 이상이 병기에 찬성해야 한다. 그러나 공개 표결에서 한국 편을 들어주겠다는 나라가 39개국을 넘을지 장담할 수 없다. 이에 비해 일본은 미국·영국 등 여러 서방국가가 단일 명칭 표기를 원칙으로 삼고 있는 터라, 39개국 이상의 지지를 확보했을 가능성도 있다. 물 밑에서 과반수 국가의 지지 의사를 확인한 일본이 단독 표기안을 표결에 부칠 경우, 일본해만 표기된 '해양과 바다의 경계' 제4판이 나올 수 있다. [조선일보 2012-04-10]

독도본부 2012-04-10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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