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네현 홈페이지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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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1일
총무부 총무과
小室
TEL : 0852-22-6766
FAX : 0852-22-5911
Mail : soumu@pref.shimane.lg.jp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초당파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음악회가 오늘 오후 다케시마(독도)에서 개최되었다고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일본정부의 2번에 걸친 중지요청에도 불구하고 개최를 강행한 것이 되며, 실로 유감이라 하겠다.
・오늘, 도쿄사무소를 통해 외무성에 한국정부에 대해 의연한 자세로 항의, 제기할 것 등을 요청했다.
・(일본)정부는 이와 같은 한국 측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 수 있도록, 의연한 대응을 해 줄 것을 강하게 기대하는 바이다.
【참고】
・11/11(금) 11:30경, (시마네현)지사의 이름으로 요청서를 도쿄사무소장이 외무성(북동아시아과 과장보좌)에 제출
・요청서는 별첨과 같다.
총 제1679호
2011년 11월 11일
외무대신
겐바 고이치로 귀하
시마네현 지사 미조구치 젠베에
다케시마를 둘러산 한국 측의 움직임에 관한 요청
최근의 보도에 따르면 오늘 한국의 초당파 국회의원이 다케시마에서 음악회를 개최하고, 주둔하고 있는 한국 경비대를 격려했다고 한다.
저번 주는 한국 경상북도에 의한 현장관리사무소 건설계획이 밝혀져, 정부가 한국정부에 건설 중지를 요청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국회의원에 의한 음악회가 개최된 것은 실로 유감이다.
한국 측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다케시마영유의 기성사실화를 추진하려 하고 있으며, 이러한 한국 측의 움직임을 용인할 수 없으며, 일본정부는 한국정부에 의연한 자세로 항의, 제기하는 등, 적절하게 대응해줄 것을 요청하는 바이다.
독도본부2011. 12. 1. www.dokdocenter.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