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1.11.10

▲민간 훼리에 적재된 88식 지대함 유도탄 발사기(10일 오전, 가고시마 신항에서)
낙도방위를 예상하고 홋카이도 부대로 처음으로 참가하는 육상자위대의 대규모훈련이 10일 규슈 각지의 연습장에서 시작됐다.
육상자위대, 해상자위대, 항공자위대가 규슈・오키나와를 중심으로 14~18일에 실시하는 자위대통합훈련 준비도 10일, 가고시마현(鹿児島県)에서 시작되어 작년 12월에 난세이(南西)방면 중시를 내건 새로운 방위대강을 토대로 한 움직임이 구체화되어왔다.
육상자위대의 대규모훈련에서는 오전 9시가 지나 제8사단(구마모토시) 대원 약340명이 수송트럭 등, 약110량이 가고시마현(鹿児島県) 시부시시(志布志市)의 시부시항(志布志港)에서 민간 훼리에 승선했다. 같은 날 오후, 오이타현(大分県) 벳부시(別府市)의 벳부항(別府港)에 도착, 오이타현의 히쥬다이(日出生台)연습장(유휴시 등)으로 향한다. 방어준비를 정비하기 위한 진지구축에 들어간다.
이 연습장에서는 홋카이도 치토세시(千歳市)의 제7사단이 처음으로 참가, 90식전차 등을 사용한 훈련을 실시한다.
통합연습에서는 육상자위대 제5지대함미사일연대(구마모토시)의 88식 지대함유도탄발사기 등, 차량 합계 약120량이 10일 오전, 가고시마시의 가고시마 신항에서 민간 훼리에 실렸다. 심야에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奄美大島)로 들어간다.
독도본부 2011. 11. 22.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