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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시마(鳥島)을 특정낙도로 지정요구

서일본신문 2011.11.11

    ▲고토시(五島市) 후쿠에섬(福江島)에서 남서로 약60킬로미터에 위치한 도리시마.
           (우측부터 남암(南岩), 중암(中岩), 북암(北岩)=규슈지방정비국 제공) 

  중국위협론을 배경으로 도서방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고토시(五島市)의 국경낙도인 「도리시마(鳥島)」에 대한 보전・정비를 요구하는 기성회가 빠르면 연내에 발족될 전망이다. 시의 상공회와 후쿠에(福江)상공회의소 등의 약30명으로 구성, 호안공사 등의 정비를 국가에 요청할 계획이다. 시상공회의 다테이시 미츠노리(立石光徳) 회장은 「영해와 국토를 지키기 위해 섬의 보전에 만전을 요구할 생각이다」라고 말한다.

 도리시마(鳥島)는 고토시 후쿠에섬(福江島)에서 남서로 약60킬로미터에 위치하는 무인도. 표고가 각각 9미터인 북암(北岩)와, 13미터의 중암(中岩), 16미터의 남암(南岩)의 3개 섬으로 구성된다. 「히젠도리시마(肥前鳥島)」로도 불리며, 주변은 돌돔과 벤자리 등의 좋은 어장으로 알려져있다. 유엔해양법조약의 「섬(島)」에 해당하지만 2006년의 일한배타적경제수역(EEZ)경계획정교섭에서는 한국 측이 「도리시마(鳥島)는 『바위(岩)』로, 배타적경제수역의 기점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국가는 6월, 배타적경제수역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낙도보전을 도모하는 「저조선보전∙거점시설정비법(低潮線保全・拠点施設整備法)」을 토대로 저조선(=간조선)보전구역으로 도리시마(鳥島)를 지정했다. 현재, 헬리콥터를 통한 순시와 위성영상으로 영해침범 등의 감시를 이어가고 있다.

 후쿠에상공회의소 등은 나아가 도리시마(鳥島)를 「특정낙도」로 지정하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특정낙도는 저조선보전∙거점시설정비법(低潮線保全・拠点施設整備法)을 토대로 국가가 주체적으로 관리하고 배타적경제수역의 중요기점이 되는 섬으로 현재 일본 최남단의 오키노도리시마(沖ノ鳥島=도쿄도)와 최동단의 남조도(南鳥島=도쿄도)가 지정되어 있다.

 6일에는 도리시마(鳥島) 앞바다의 일본영해에서 중국어선이 나가사키해상보안부 순시선의 정박명령을 무시하고 도주, 선장이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다. 나가사키해상보안부는 도리시마주변도 순찰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기성회의 고문으로 취임예정인 야마다(山田博司) 현의원(고토시구)들은 「감시가 충분이 이뤄지지 않을 우려가 있다」고 위기감 보였다.

 야마다 현의원은 「영해를 지키기 위해 조속히 특정낙도로서의 정비를 촉진해 국가는 영해와 국토보전에 노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도본부2011. 11. 19.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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