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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긴급발진 중국기 3.5배 증가

산케이신문 2011.10.13

 영공침범의 우려가 있는 외국항공기에 대해 항공자위대가 4~9월 상반기에 긴급 발진한 횟수는 203회로, 이 가운데 중국기가 작년 동기대비로 3.5배인 83회로 급증한 사실이 13일, 방위성 통합막료감부(統合幕僚監部)의 발표로 밝혀졌다.

 방위성에 따르면 중국기의 영공침범은 없었지만, 9월 8일에는 중국군의 정보수집기 1기가 오키나와현(沖縄県)・센카쿠열도(尖閣諸島)의 북쪽 100~500킬로미터까지 접근. 비행영역은 종래대로 동중국해의 가스전과 센카쿠북방의 주변이었지만 경로가 다양화되고 있다고 한다. 2010년도 상반기의 중국기에 대한 긴급발진은 24회였다.

 한편 러시아기는 106회로 전년동기에 비해 43회 감소했다. 이 가운데 폭격기 2기가 9월 8일에 일본주변 공역(空域)을 일주하고 홋카이도 왓카나이시{稚内市;왓카나이시[稚内市]는 홋카이도의 최북단, 일본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다. 소야해협[宗谷海峡]을 끼고 동쪽은 오호츠크 해, 서쪽은 동해에 면해있다. (출처: 네이버백과사전)} 앞바다에서 쿠시로시(釧路市) 앞바다의 공역에서는 별도의 2기와 합류해 공중 급유하는 경우도 있었다.

 

독도본부 2011. 10. 18.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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