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20년 04월 06일 월요일

내용검색  

한국의 해양정책

일본의 해양정책

중국의 해양정책

세계의 해양정책

세계의 영토분쟁

  현재위치 > 독도본부 > 해양정책과 영토분쟁 > 세계의 영토분쟁 > 자료

 


문부성 주최「지리올림픽」포스터

북방영토「러시아령」이라 표기 

산케이신문 2011.09.30


▲문제가 된 포스터. 북방영토가 러시아령을 나타내는 오렌지색으로 칠해져있다.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지리에 관한 지식과 사고력을 경쟁하는 국제대회인 「국제지리올림픽」모집 포스터에 북방영토(쿠릴열도)를 「러시아령」이라 표기한 지구의 사진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29일, 밝혀졌다. 산케이신문의 지적을 받은 대회 측은 포스터를 다시 만들 방침을 굳혔지만 이 대회는 문부과학성도 후원하고 있어 「일본정부가 간접적으로 러시아령이라 인정한 것과 같다 할 수 있다, 국익을 크게 해치는 일」이라는 비판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문제의 포스터는 각국별로 색으로 구분된 지구의 사진이 게재되어, 쿠나시리섬(国後島)과 에토로후섬(択捉島) 등의 북방영토가 러시아령을 나타내는 오렌지색으로 칠해져있었다. 또한 일본의 지리 교과서에서는 귀속처가 미정이라 흰색으로 표기되어 있는 남사할린(南樺太)도 러시아령이라 표기. 게다가 일본정부가 중국영토라고 승인하지 않은 대만에 대해서도 중국영토라고 색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 포스터는 내년 여름에 독일・쾰른에서 개최되는 제9회 (국제지리올림픽)대회의 국내예선을 겸한 「과학지리올림픽 일본선수권 2012(科学地理オリンピック日本選手権2012)」에 대한 응원을 호소하는 것으로 대회를 주최하는 국제지리올림픽 일본위원회 실행위원회가 1만2천부를 제작. 30일부터 전국의 고등학교 등, 약3200교에 배포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산케이신문의 지적으로 실행위원회는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여 급히 발송 작업을 중지.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바꿔 다시 제작키로 했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포스터는 대회를 협찬하는 출판사가 제작. 제작비인 약100만 엔은 전액을 공동개최하는 독립행정법인 과학기술진흥기구가 사단법인 일본지리학회를 통해 부담했다.

 실행위원장을 역임하는 츠쿠바대학(筑波大)대학원의 이다 요시야스(井田仁康) 교수는 산케이신문의 취재에 「도안에서는 작았기 때문에 눈치 채지 못했다. 의도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 문부과학성은 포스터의 존재를 파악하지 못했다며, 담당자는 「앞으로 (문부과학성)후원사업에 대한 점검태세 재검토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다카사키경제대학(高崎経済大)의 야기 히데츠구(八木秀次) 교수(헌법학)는 「교육현장에 배포되었다면 공교육의 장에서 북방여토는 러시아령이라 인정하는 것이 되었을 것」이라 말했다.

 

독도본부 2011. 10. 11. www.dokdocenter.org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관련해 내각에 제출한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