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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쿠 부근 활동은 중국령이라 정당」 

청융화 주일중국대사

산케이신문 2011.09.22



  ▲강연하는 중국의 청융화 주일대사=22일 오후, 동경도내 호텔

 중국의 청융화(程永華) 주일대사는 22일, 동경 도내에서 강연을 하고 오키나와(沖縄)・센카쿠열도(중국명・댜오위다오=釣魚島) 부근 등에서 해양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중국군의 움직임에 대해 「댜오위다오(釣魚島)는 중국의 영토이기 때문에 중국의 관계기관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정당성을 주장했다.

 청융화 대사는 「중국은 실력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 문제가 일어나면 즉시 대화하고,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일중 양국에 의한 동중국해에서의 해상연락메커니즘 구축에 의욕을 나타냈다.

 불투명함이 지적되는 중국의 군사비에 대해서는 「중국군 관계자는 『(일본)자위대는 중국에 대해 투명성이 전혀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중국에 대해 일본의 정보를) 차단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고 반론. 군사비 증가에 대해서도「경제발전과 함께 늘었지만, GDP(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4%다. 군사력은 아직도 강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독도본부 2011. 10. 11.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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