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20년 04월 06일 월요일

내용검색  

한국의 해양정책

일본의 해양정책

중국의 해양정책

세계의 해양정책

세계의 영토분쟁

  현재위치 > 독도본부 > 해양정책과 영토분쟁 > 세계의 영토분쟁 > 자료

 


야마다 요시히코(山田吉彦) 북방영토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산케이신문 2011.09.29

【40×40】

 러시아의 대통령선거 후의 새로운 체제는 푸틴 대통령, 메드베데프 총리로 결정될 것 같다. 재스민혁명, 유럽연합(EU) 및 미국의 경제위기 등, 근래의 국제정세에 대해 「강한 러시아」로 대응하려는 것이다.

 그럼 일본 정권은 어떨까. 일러 간의 최대 현안이 북방영토(쿠릴열도)문제라는 사실은 말할 필요도 없다. 푸틴은 이전에 2도(島)반환을 인정한 경위도 있어 북방영토에 상륙한 메드베데프보다는 기대를 가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우유부단한 일본정부가 강한 의사를 갖고 있는 푸틴의 상대가 되리라고는 보이지 않는다.

 9월 중순, 무비자 도항단의 일원으로 쿠나시리섬(国後島)을 경유하여 시코탄섬(色丹島)을 방문했다. 우선 우리들을 맞이한 건 귀청을 찌를 듯한 포성이었다. 끊임없이 솟는 포연, 해상에 치솟는 물기둥. 홋카이도(北海道) 노츠케(野付)반도에서 불과 약16킬로미터에 위치한 쿠나시리섬(国後島) 최남단에서 러시아가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훈련은 3시간에 걸쳐 이어졌으며 포탄의 수는 100발이 넘었다. 게다가 쿠나시리섬의 유지노쿠리리즈쿠항(古釜布港=일본명 후루카맛푸항)에는 5척의 국경경비청의 경비선이 정박하고 있었다. 4번째 북방영토방문이지만 평소와는 다른 긴박한 분위기였다.

 시코탄섬에서도 놀라는 일이 많았다. 우선은 입항한 쿠라바자보츠크항(穴潤湾=Крабозаводск)의 오염이었다. 푸른 언덕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항만이지만 투명도는 제로에 썩은 냄새가 났다. 연안의 수산물가공공장에서 생선내장을 포함한 배수가 흘러들어 해저에 침전물로 쌓여있었다. 교류회로 방문한 학교에서는 여성 교장이 「시코탄섬에서는 일본과 러시아 사이에 아무란 문제가 없다(色丹島では、日本とロシアの間には何の問題もなくなった)」고 내뱉었다.

  시코탄섬은 일소공동선언에서 일본에게 인도되기로 되어있던 섬이다. 일본이 「우호」같은 태평한 말을 하고 있는 사이에 북방영토문제를 말살시켜버리고 있는 것이다.

 또한 시코탄섬에서 8명의 북한 노동자가 건설작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쿠나시리섬(国後島), 에토로후섬(択捉島)에도 이미 북한 노동자가 들어와 있다. 이 같은 북방영토의 현 상황이 국민에게는 전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정부가 대응을 서두르지 않는다면 4섬은커녕, 시코탄섬(色丹島), 하보마이군도(歯舞群島)도 되돌아오지 않게 된다. 일본에도 강한 정부가 필요하다.

 

독도본부2011.10.05. www.dokdocenter.org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관련해 내각에 제출한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