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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장

「사고가 낳은 과제는 남아있다」

산케이신문 2011.09.06

【센카쿠 1년】

나카야마 요시타카(中山義隆) (오키나와현) 이시가키(石垣)시장의 이야기

 (중국어선) 충돌사건으로부터 벌써 1년이 지났다. 최근 (일본)해상보안청의 경비 활동이 강화되었다. 센카쿠 앞바다의 어업조사에 보조금도 나왔다. 10월에 해상보안청은 1000톤급 순시선이 취항될 예정이다. 고마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들의 요망은 충족되지 않았다. 상황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다. 센카쿠의 수장으로서 고정자산세 조사를 위해 (센카쿠에)상륙하려고해도 정부의 허가가 내려오지 않는다. 민주당정권 하에서 상황이 변할 것 같습니까? 라고 노다 요시히코 총리에게 질문하고 싶은 마음이다. 아마 정부 입장에서는 외국을 자극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있겠지만 그런 것이야말로 중국선 선장을 체포해놓고 처분보류로 석방한 사건처리를 둘러싼 주저함과 다르지 않다.

 얼마 전에도 중국의 공선(公船)이 영해 내로 처음으로 침입했다. 이시가키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위협을 실감하고 있지는 않지만, 행정의 장으로서는 불안함이 가시지 않는다. 센카쿠는 우리들(일본)의 섬이다. 앞으로도 실효지배를 위해 요망을 계속해 나갈 생각이다. 사고로 인한 과제는 여전이 남아있다. 국민도 계속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독도본부 2011. 09. 16.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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