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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영토분쟁 수십년 中·인도… 이번엔 해양戰

인도양·남중국해 제해권 다툼

베트남서 귀국하는 印 군함 中, 공해상에서 막고 검문… 印 "中 함정, 어선으로 위장 우리 미사일 훈련 감시했다"
항모·미사일 방어망 구축 등 경제대국 간 군비경쟁 본격화




수십 년째 육상에서 국경 분쟁 중인 중국과 인도가 이번에는 인도양과 남중국해의 제해권을 둘러싸고 바다에서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중국은 남중국해 부근 베트남 냐짱(Nathrang)항을 방문한 인도 군함을 공해상에서 제지했다. 이에 맞서 인도는 중국이 인도양의 벵골만 부근 공해상에 어선으로 위장한 스파이 함정을 보내 인도군의 탄도 미사일 실험을 감시했다고 역공했다. 아시아의 인구·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두 나라 사이에 군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군함, 공해상에서 인도 군함에 소속 물어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는 1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정체불명의 중국 군함이 지난 7월 하순 베트남 냐짱항을 방문하고 귀국길에 오른 인도 해군의 전차 상륙함 '아이라바트(Airabat)호'와 마주친 뒤 소속과 국제 수로를 항해하는 이유를 물었다"고 보도했다. 양국 군함이 조우한 곳은 베트남 영해를 막 벗어난 지점이었다고 FT는 전했다. '아이라바트호'의 냐짱항 방문은 베트남 정부의 공식 발표로 이미 알려진 사실이어서, 중국 측이 인도 견제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 인도 관리는 이에 대해 "전 세계 어느 해군 군함도 공해를 항해할 권리가 있다. 이 해역에 대한 배타적인 권리를 주장하거나 통행권을 문제 삼는 나라는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을 겨냥했다.

중국이 인도 군함의 베트남 방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베트남이 냐짱항에 인도 해군의 영구 주둔을 요청하는 등 양국 군사 협력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 "중국 어선 위장 스파이함정 인도양에 보내"

인도도 반격에 나섰다. 인도 뉴델리TV는 지난달 30일, 어선으로 위장한 중국의 스파이 함정이 벵골만과 가까운 안다만 제도 부근 공해상에서 인도의 미사일 훈련을 감시하다 인도 군함이 출동하자, 스리랑카 쪽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인도 군함이 이 어선을 제지하지는 않아 양측 간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어선은 같은 위치에서 4개월 가까이 머무르고 있었으며, 어선으로 위장한 것과 달리 내부에 22개의 실험실이 있는 사실이 인도 정보 당국에 의해 밝혀졌다고 이 TV는 전했다.

치열한 군비 경쟁 예고

양국은 경제 개발에 이어 군비 분야에서도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중국은 올해 첫 항공모함의 시험항해를 시작한 데 이어, 미사일 방어망(MD)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도도 이에 맞서 내년까지 300억달러어치의 최신 전투기와 잠수함 등을 수입하기로 했으며, 오는 2014년까지 중국의 핵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미사일 방어망도 건설할 계획이라고 인도 언론은 전했다.[조선일보2011.09.02]

 

독도본부 2011.09.03.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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