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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로는 '일본해' 이길 수 없다

 
 
 
경북도는 9일 계명대학교에서 기증받은 동해를 'SEA OF COREA’'로 표기한 영국 고지도 사본 1점을 공개했다. 이 지도는 1748년 경 영국의 저명한 출판업자이며, 지도제작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토마스 제프리스(Thomas Jefferys; 1719~1771)가 제작한 아시아 지도이다. (사진=경북도 제공) photo@newsis.com 2011-08-09 

 최근 우리나라와 일본은 '동해냐 일본해(Japan Sea)'냐 하는 바다 이름 문제로 서로 맞서고 있고 이것은 영토· 영해문제와 연결돼 양보는 생각할 수도 없다.

현재 일본해는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주장하는 동해보다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일본의 외교력에 무력감을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는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주장이 국제사회에서 완전히 외면당할 가능성도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경북도는 9일 계명대학교로부터 기증받은 동해를 'Sea of Corean'으로 표기한 영국 고지도 사본 1점을 공개했다.

이 지도는 1748년 경 영국의 저명한 출판업자이며, 지도제작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토마스 제프리스(Thomas Jefferys; 1719~1771)가 제작한 아시아 지도이다.

특히 한국을 corea로 기록하고 있고, 동해를 한국해(Sea of Corean)로 표기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자료에서 보듯 동해를 영어 'Korean Sea'로 명명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우리 바다와 영토의 명칭을 일본에 빼앗길 수는 없으며 일본해라는 표기에 맞설 합리적인 근거와 방법을 찾아야 한다.

현재처럼 그냥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영토와 바다를 지켜 낼 수가 없다는 지적이다.

동해가 글로벌 시대의 국제 공용어인 영어로 어떻게 표현이 되느냐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유럽의 수많은 옛 지도들은 조선해의 영어 번역어가 'Corean Sea' 또는 'Sea of Corean'이었다는 걸 입증하고 있다.

현재 동해를 영어로 번역해서는 Korean Sea가 되지 않고 East Sea가 되기 때문에 문제이다.

'East Sea'는 어느 나라의 동쪽바다인지 우리나라 사람말고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이름이다. 설령 위치를 안다고 해도 대한민국과의 연관성은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이렇게 바다 이름과 우리 영토가 서로 아무 연관성없이 따로 비춰지는 것은 큰 문제이다.

영어로 Korean Sea로 불릴 수 있도록 이름을 지어야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을 가능성이 커지는만큼 정부에서 적극 검토해 볼만한 가치가 있고 경북도 또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야 한다.

이미 세계적인 보편성을 확보한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를 방치하고 불리한 동해(East Sea)를 고집하는 건 결국 일본해를 편들어주는 꼴이 될 수도 있다. [뉴시스 2011. 08. 10.]

 

독도본부 2011. 08. 11.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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