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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케이팝 잡지 창간

그런데 독도표기는 그만

세계의 문화수도 파리에서 K-POP 관련 소식을 전하는 잡지가 창간됐다. 파리에서는 1960년대 영국의 비틀스(Beatles)가 팝의 본고장 미국을 공략, 세계 팝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았던 ‘브리티시 인베이전(British invasion)’에 빗댄 ‘케이 팝 인베이전(K―Pop Invasion)’이란 말이 생길 정도로 한류(韓流)에 대한 관심이 높다.

 
▲ 케이 팝 라이프 창간호

파리에 거주하면서 ‘파리의 한국 아줌마’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박언영씨는 8일(현지시각) “프랑스에서 한국의 대중음악 소식을 전하는 ‘케이 팝 라이프’라는 잡지가 생겼다”고 전했다.

이 잡지는 지난 6월 파리에서 SM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들이 펼친 SM타운 월드투어 공연 이후 창간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남동부 도시 리옹(Lyon)에 본사를 둔 해당 잡지사는 다른 잡지에 비해 다소 비싼 가격인 4유로(약 6000원)에 잡지를 내놨다.

이 잡지 편집국장은 “어린 시절 일본문화에 빠져 있었지만, 한국의 아이돌 그룹인 샤이니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한국과 그 문화에 빠졌다”면서 “한국은 전 세계를 넘어 프랑스에까지 영향을 주는 감동적이고 독창적인 문화를 창조했다”고 밝혔다.

아쉬운 점도 있었다.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잡지에 실린 지도에서 동해가 ‘Sea of Japan(일본해)’이라고 표기된 것이다.

 
▲ ‘Sea of Japan(일본해)’이라고 표기된 동해

독도 또한 고유 이름 대신에 ‘리앙쿠르 락스(Liancourt Rocks:리앙쿠르 岩)’라는 지명으로 되어 있다. 리앙쿠르 락스는 1849년 프랑스 포경선인 리앙쿠르 호가 동해에 출몰하면서 나온 이름이며, 독도가 ‘주권 미지정 지역’이란 뜻을 함축하는 용어로 통한다.

이에 대해 박씨는 “프랑스에서 소개되는 한국 지도는 오래전부터 이렇게 표기돼 있었는데, 나라에서는 왜 이런 것을 시정하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조선일보 2011.08.08]


독도본부 2011.08.09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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