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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지키지 않고는 번영도 없다

산케이신문 2011.07.18

【주장】
 거대한 쓰나미가 덮친 동일본대지진재해를 입은 재해지역 등을 정력적으로 위문한 천황, 황후가 저번 달 8일, 도쿄도 에도구 도쿄해양대학에 전시되어 있는 국가의 중요문화재인  「메이지마루(明治丸)」를 견학하셨다.

 1876년, 메이지천황이 도호쿠・홋카이도 순재(巡幸;순행. 천황이 각지를 돌아다님)에서 돌아오는 길에 메이지마루(明治丸)에 승선, 산리쿠(三陸) 앞바다를 거쳐 요코하마항에 도착한 게 7월 20일이었다. 후에 이 날이 「바다의 기념일」이 되어 1995년에는 「바다의 날(海の日)」로 국경일로 제정되기에 이르렀지만, 현재는 법 개정으로 7월의 세 번째 주 월요일로 되었다.

 「바다의 날」과 인연이 깊은 배를 천황 부부가 견학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우리나라(일본)를 둘러싼 바다를 새삼 생각한 국민도 많지 않았을까.

 일본과 같이 바다에 관한 날이 국경일로 되어 있는 나라는 세계에서도 드물다. 일본이 해양국가임을 나타내는 상징이라고도 말할 수 있지만, 바다로 둘러싸인 국토에 살고 있는 이상, 우리들은 항상 바다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약 6800개의 섬들로 구성된 우리나라(일본)는 국토는 매우 협소하면서, 영해와 배타적경제수역(EEZ)을 포함한 해양면적에서는 세계 6위이다. 이 광대한 바다가 예부터 많은 혜택을 가져다주었다. 산리쿠(三陸) 앞바다 등의 어장에서 얻어지는 풍부한 어업자원과 함께, 변화가 풍부한 아름다운 해안선의 풍광도 국가의 귀중한 재산이 되었다.

  그런 한편으로 바다는 쓰나미와 같이 이를 드러내 국토와 국민을 덮치는 일도 자주 있어, 위정자뿐만 아니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방재의식을 고취시킬 필요가 있다.

 「바다에 대한 수호」와 동시에 잊어서는 안 되는 건, 「바다를 지키는 일」이다. 가마쿠라(鎌倉)시기의 겐로쿠(元寇;원나라가 서기 1274년, 1281년 두 차례에 걸쳐 일본의壱岐いき·対馬つしま·博多はかた 부근을 습격한 사변. 태풍으로 원이 패했음)의 예를 볼 필요도 없이 긴 역사 속에서 우리나라(일본)는 바다에 의해 외국의 침공으로부터 수호 받아왔다.

 이 바다가 지금 커다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군사력 증강이 현저한 중국이 우리나라(일본)영해와 배타적경제수역 부근에서 강압적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고유의 영토인 센카쿠열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등, 국제규정 무시는 말할 것도 없고, 일본의 현 정권도 주권을 지키려는 의식이 너무도 희박해 의연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바다의 날」은 법이 정하고 있듯, 「해양국가 일본의 번영을 염원」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바다 수호를 소홀히 한 채, 일본의 번영은 절대 있을 수 없다.

 

독도본부 2011. 07. 26.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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