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 중인 무히딘・야신 부총리는 4월 19일, 중국의 리커창(李克強) 부총리와 회담하고, 주변각국이 주장하고 있는 난사(스프라트리)군도의 영유권문제에 대해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전유지를 우선시하여 어디까지나 외교적인 노력을 통해 해결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무히딘 부총리는 중국이 남중국해와 말라카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전유지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기로 약속한 사실이 밝히고, 「중국은 우리들에게 난사군도문제에 대한 양자협의를 요청하고 있으며, 우리들도 이에 동의했다. 지역의 안전보장과 평화유지를 위해서는 외교적인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무히딘 부총리는 중국의 요청을 다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가맹국, 특히 이 영유문제의 당사국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 영유문제는 신중하게 검토해 논의해나가야만 한다고 말했다.
난사군도는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브루나이, 대만의 6개국・지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중국이 해군력을 배경으로 실효지배를 강화하려 하고 있어, 주변국들이 경계감을 드러내고 있다. [아시아엑스 2011.04.21]
독도본보 2011.06.15.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