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톤수 115톤의 히라라(平良)해상보안서 소속의 [노바루]
일본 해상보안청의 최신예 순시선인 「노바루(のばる)」가 5월 중순, 센카쿠제도(중국명: 댜오위다오섬=釣魚島)앞바다의 영해경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노바루(のばる)」는 최첨단 정찰기를 탑재하고 야간에도 원격에서 주변해역 선박을 탐지할 수 있다고 한다.
해상보안청 오키나와해상보안본부에 따르면, 「노바루(のばる)」는 전장 46미터, 총톤수 195톤으로 야간에도 감시가 가능한 「적외선 감시장치」외에 열원을 탐지하는 등을 통해 자동으로 조준이 가능한 「20미리 기관포」와「원격방수총」이 장비되어 있다. 또한 워터제트식 엔진으로 시속 60킬로미터 이상의 고속항행이 가능하여 구식보다 성능과 장비가 대폭으로 향상되어 있다.
「노바루(のばる)」는 5월 18일에 오키나와(沖縄) 미야코지마(宮古島) 해상보안서에 배속되어 센카쿠제도 앞바다 영해경비를 담당하게 되어 있다. 미야코지마는 센카쿠제도에서 가장 가까운 유인도로, 일본 자위대의 중요한 해상군사기지이기도 하며, 두 섬 간은 200킬로미터 밖에 떨어져있지 않다. [서치차이나 2011.05.05]
독도본부 2011.05.11 www.dokdocenter.org